캐나다는 술과 담배에 관해서 법규를 강화해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다.
술은 지정된 상점에서면 판매하며, 대부분의 공공장소가 금연 구역으로 지졍되어 있어 아무 곳에서나
담배를 피울 수 없다.
금연 장소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벌금이 무려 C$ 2.000 !
술은 리커스토어(Liquer Store)와 비어 스토어(Beer Store)등 지정된 상점에서만 구입 가능하며, 이러
한 상점은 대부분 평일에 20:00 까지만 영업을 하기 때문에 주말에는 술을 구입할 수 없다.
캐나다에서 살 수 있는 맥주느 캐나다 대표 맥주인 몰슨(Molson)의 몰슨 엑스포트(Molson Export )
와 몰슨 캐나디안(Molson Canadian), 그리고 몰슨과 쌍벽을 이루는 라바트(Labait)의 라바트 500
(Labait 500) 과 라바트 블루(Labait Blue) 등이다.
가격은 6병들이 1박스에 C$7~9정도로 저렴하다.
담배는 주로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잇다. 캐나다의 대표적인 담배 브랜드인 뒤 모리에 (Du Mautier)
와 플레이어스(Players)등이 있으며, 우리나라의 담배 가격보다 3~4배정도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