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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사무실

빅토리아 소개

안녕하세요. 빅토리아 지사의 이성일 매니저입니다.

 

빅토리아라는 도시를 아시는 고객님들이 많지 않아 간단히 빅토리아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빅토리아는 밴쿠버에서 페리로 약 2시간 떨어져 있는 밴쿠버 섬 중 하나의 도시입니다. 섬에 있는 작은 도시이지만 BC주의 주도로 우리나라의 세종시처럼 BC주 행정기관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빅토리아는 캐나다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도시로 여름에는 아주 다양한 행사와 축제가 열립니다. 밴쿠버와 빅토리아는 겨울에 비가 매일 내립니다. 보슬비가 매일 내린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날씨가 많이 흐려 겨울은 약간 우울한 날이 많습니다. 우스겟소리로 여름을 보기위해 겨울 참는다고 현지 캐나다 사람들은 이야기를 합니다. 그 정도로 여름 빅토리아는 환상적입니다.^^ 

 

 

 

빅토리아는 캐나다의 어느 도시보다도 안전합니다. 빅토리아가 유학이나 어학연수로 좋은 도시이고, 특히 조기유학이나 여학생들에게는 빅토리아를 가장 추천합니다. 범죄가 거의 없고, 도시의 특성상 사람들이 배려심이 깊습니다. 빅토리아에서는 버스에서 내릴때 버스 기사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많은 사람들이 합니다. 다른 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모습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빅토리아는 영국보다 더 영국같은 도시라고 말을 합니다. 도시 전체적인 분위기는 영국의 거리와 매우 흡사합니다. 2층 버스가 다니고, 건물도 밴쿠버와는 다르게 영국풍입니다.

 

 

 

빅토리아의 또 하나의 장점은 백인(캐나다 현지인)의 비율이 높습니다. 영어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원어민 발음을 듣고, 원어민과 대화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다른 도시에 비해 캐나다에서 태어난 원어민이 많은 도시가 빅토리아입니다.

 

 

 

 

사진으로는 다 표현이 안되는 도시가 빅토리아입니다.^^

 

빅토리아에서 공부하면 영어가 더 빨리 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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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이성일

등록일2017-08-30

조회수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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