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자녀무상교육 - BC주 : 어학연수
이번에 알려드릴 프로그램은 BC주에서 부모의 어학연수를 통해서 동반자녀가 무상교육을 받는 플랜입니다. 한국인에게 가장 선호도가 높은 지역은 아무래도 날씨가 따뜻하고 한국에서 거리가 가까운 BC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밴쿠버의 경우에는 한국인들이 정말 많이 밀집을 해서 살고 있고, 여러 국가에서의 이민자들도 가장 많이 몰리고 있는 지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어학연수만으로 BC주 내에서 무상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은 현재 AA Canadad의 특화된 프로그램입니다.
몬트리올이나 온타리오 런던에서 자녀무상교육 플랜을 거의 모든 유학원들에서 진행하지 않던 초창기부터 진행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BC주로도 어학연수를 통한 자녀무상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밴쿠버 보다는 다른 중소도시를 권유드립니다. 이유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1. 안정적인 자녀무상 플랜
밴쿠버는 이민자들이 워낙 집중적으로 몰리는 대도시이기 때문에 자녀무상 플랜으로 가는 경우에는 밴쿠버 이외의 중소도시로 가는 것이 더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렌트비
밴쿠버는 현재 캐나다에서 가장 집값이 높은 지역입니다. 중국인들의 과도한 투자 집중으로 인해서 너무나 많이 오른 집값에도 불구하고 하늘높은 줄 모르는 집값 상승은 현재도 진행형입니다. 주변의 중소도시로 나가는 경우에는 비교적 합리적인 비용에 집을 구할 수 있습니다.
3. 완벽한 영어환경
역시 밴쿠버는 이민자 비중이 높기 때문에 영어적인 환경은 상대적으로 덜 좋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외곽으로 나가면 이민자는 거의 없고 거의 백인들 중심의 사회로 구성되기 때문에 단기간의 영어공부를 생각하는 경우에는 훨씬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특징은 대략적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 부모의 어학연수만으로 동반자녀의 무상교육이 가능합니다. 자녀 수는 상관이 없습니다.
- 부모의 1년 어학연수 학비는 800만원 남짓한 수준입니다.
- 부모의 어학연수는 하루 4시간 미만의 수업으로 자녀의 통학을 도와주면서 부담이 없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 현지 직영사무실로 인해서 한국에서의 준비 뿐만 아니라, 학업을 마치고 돌아올 때까지 완벽한 캐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영어환경이 완벽합니다.
- 1년 뿐만 아니라 장기 플랜을 원하는 경우 1~2년 추가 혹은 장기플랜, 영주권으로의 연결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언제든지 아래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