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자녀무상교육(1) - 몬트리올 : 어학연수
캐나다자녀무상교육에 대해서 일단 가장 적은 비용으로 갈 수 있는 곳이 몬트리올입니다.
우선 자녀학비면제라는 게 어떤 개념인지 이해가 필요할텐데요, 아래 링크에서 확인을 해보시면 제도적인 배경이 이해가 가실 겁니다.
첫번째로 안내드릴 캐나다자녀무상교육 프로그램은 몬트리올의 어학연수 프로그램입니다.
위 포스팅을 읽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학생비자로 부모가 캐나다에서 체류한다고 해서 캐나다자녀무상교육이 어디서나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어학연수인 경우에는 더욱 그렇죠.
퀘벡주에서는 부모 중 한 명이 학생비자만 가지고 있어도, 그 과정이 정규과정이든, 어학과정이든 상관하지 않고 동반자녀의 공립학교 무상교육이 가능합니다. 퀘벡주는 불어권이기 때문에 한국의 어머님들은 대부분 영어와 불어를 동시에 사용하는 몬트리올로 많이 가십니다.
캐나다자녀무상교육을 목표로 어머님들이 가장 많이 가시는 학교는 ALi와 UMC입니다. 이 두 학교의 특징은 8개월 등록만으로도 방학 2개월을 인정해줘서 10개월 짜리 입학허가서를 통해 1년간 캐나다자녀무상교육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이로 인해서
- 자녀 방학기간에 어머님도 맞춰서 방학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캐나다자녀무상교육을 위한 어머님의 학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1년 동안 캐나다자녀무상교육을 하는 어머님의 학비는 한화로 대략 750만원 수준입니다.
특히 이 학교들은 캐나다자녀무상교육 케이스에 대해서는 어머님들이 어학연수를 하면서 자녀들을 보다 수월하게 캐어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배려를 해주고 있습니다.
- 학교 정책상 1달만 방학이 가능하지만 어머님 학생들은 2달간 방학이 가능합니다.
- 그리고 이 방학은 자녀의 방학기간에 맞춰서 조정이 가능합니다.
- 사유가 있으면 상황에 따라 1~2주까지도 결석이 가능합니다.
- 자녀에 스케줄에 따라 아침에 늦거나 오후 일찍 출발도 가능합니다.
- 자녀 캐어로 인해서 첫 수업을 못 듣게 되는 경우 오후 수업으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아주 많은 어머님들이 캐나다자녀무상교육 프로그램을 만족스럽게 이수하셨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집니다.
- 적은 비용
- 정규유학을 하는 것보다 학업에 대한 부담이 적습니다.
- 1~2년의 단기 유학과정에 적합합니다.
- 자녀는 영어와 함께 불어도 익히게 됩니다.
-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몬트리올에 거주하기 때문에 생활편의성이 좋습니다.
- 어머님의 수업시작일을 주 단위로 자유롭게 선택 가능합니다.
- 정확한 학기 시작일이 아니라 학기 중에도 아이의 입학이 가능합니다.
- 현지 직영사무실로 인해서 한국에서의 준비 뿐만 아니라, 학업을 마치고 돌아올 때까지 완벽한 캐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장기 플랜 또는 영주권을 희망하는 경우에 다른 프로그램을 연장함으로써 가장 최적화된 플랜을 세울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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