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전문 유학원 AA Canada 입니다.
현재 유학업계에서 몬트리올에 대해서 전문유학원, 현지 유학원이라는 표현을 자신있게 쓸 수 있는 유학원은 오로지 AA Canada 뿐일 거예요. 그러면 AA Canada에서 소개하는 몬트리올과 자녀무상교육에 대해서 안내를 드려볼게요.
의식의 흐름대로 따라가보는 캐나다자녀무상교육!
한국의 교육환경, 성장환경
자녀가 있다면 교육의 문제에 있어서 자유로운 부모는 한국에서 아무도 없을 거예요.
과도한 사교육과 치열한 입시경쟁에서 고생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 영어만이라도 해결을 해줄 수 있다면
- 보다 행복하게 자랄 수 있다면
- 넓은 세상에서 다양해 경험을 하게 해줄 수 있다면
이런 고민들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됩니다.
해외에서 영어공부도 하고, 많은 경험도 쌓으면서 행복하게 생활하는 아이들을 보고 싶은 마음이 떠올리게 될거예요.
캐나다 유학업을 20년간 하면서 필자 역시 이런 고민을 해왔었고, 급기야 기러기 아빠로서의 결심을 세우고 실행한 지 어언 3년입니다.
해외경험에 대한 결심, 고민의 시작!
대부분의 부모들은 어쩔 수 없이 일단 비용에 대한 의문이 먼저 들게 될거예요.
필리핀 등 가족연수
방학기간을 활용해서 방학 때마다 필리핀 어학원 같은 곳으로 가족연수를 가는 방법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1. 부모와 아이들의 학비와 기숙사비가 생각보다 만만치 않기도 하고, 2. 방학에만 잠깐 공부하고 오는 한계, 3. 완벽한 원어민 환경은 기대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동남아 국제학교
아이들을 비교적 학비가 저렴한 동남아의 국제학교에 보내고 부모님은 아이들을 서포트하는 방법도 인지도가 점점 올라가는 것 같아요. 아이들의 학교 학비가 학교에 따라서 천차만별인데 저렴한 학교는 한국 학생, 중국 학생 중심으로 원어민 학생이 거의 없는 퀄리티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생활비가 저렴한 장점이 있지만, 처음 고민에 비해서 주객이 전도되는 현상이 생길 수 있어요. 물론 비싸고 좋은 학교도 있습니다만, 그 비용이면 북미로 유학을 하겠죠. 유학이라고 모두 같은 유학이 아니예요. 언어는 문화와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조기유학
흔히 유학으로 가장 고민을 많이 하는 영어권 국가들입니다. 교육의 질에 대해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될 수 있겠죠. 하지만 처음에 고민을 시작할 때 생각났던 비용문제가 고려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캐나다 자녀무상교육
캐나다는 자녀를 동반해서 가는 데 있어서 무상교육의 방법을 활용하는 경우의 수가 나옵니다. 부모가 학생비자를 가지고 있으면 동반자녀가 공립학교에서 무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교육의 퀄리티에 있어서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캐나다에서 경우에 따라서는 동남아 조기유학 수준까지도 비용을 낮출 수 있기도 합니다. 무상교육이라 해서 아이들 학비를 각각 내고 가는 조기유학에 비해서 아이들에게 다른 점은 하나도 없습니다. 조기유학인 케이스, 무상교육인 케이스 모두 같은 교실에서 수업을 하고 누가 조기유학인지 무상교육인지 구분이 되지도 않습니다.
아무리 따져봐도 퀄리티 대비 비용을 따져보면 이만한 경쟁력을 갖춘 플랜이 없습니다.
몬트리올 자녀무상교육
퀄리티 대비 비용의 문제를 고려해서 캐나다 자녀무상교육으로 방향을 잡고 나면 지역선정에 대한 고민이 발생합니다. 캐나다는 주(Province)별로 아이들 학제도 다르고 무상교육이 적용되는 규정도 제각각입니다. 지역별로 교육환경, 생활환경, 문화적 환경에 있어서 차이가 많이나고 유학원에 상담을 받아볼 수록 얘기하는 부분들도 제각각이어서 더 헷갈립니다.
- 몬트리올, 캐나다 두 번째 대도시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대도시입니다. 캐나다도 한국처럼 대도시로 가야 교육환경의 수준이 높아집니다. 사람사는 문제는 모두 똑같은거죠.
아래는 캐나다의 도시별 인구순위입니다.
- 부모 사설어학원, 부모가 사설어학원만 다녀도 동반자녀 무상교육!
몬트리올을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자녀무상교육을 위해서는 최소 한 명의 부모가 학생비자를 유지해야 하는데 이를 위한 학업스케줄과 학업부담이 걱정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몬트리올에서는 부모가 사설어학원만 다녀도 동반자녀 무상교육이 적용되기 때문에 1년 무상교육을 적용받기 위한 부모님의 학비는 캐나다에서 몬트리올이 가장 저렴합니다.
그리고 부모가 최소한 대학부설 영어과정에서 공부를 해야 하는 다른 지역에 비해서 사설어학원은 부모의 학원스케줄이 자녀 등하교 캐어를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고, 학업부담이 적습니다.
1년 자녀무상교육을 적용받기 위한 부모님의 학비 측면에서 대학부설 어학원들이 통상 1,800~2,000만원 정도 소요되는 데 비해서, 몬트리올의 사설어학원은 1년 평균 930만원 수준입니다.
- 저렴한 예산, 대도시이지만 중소도시 수준의 렌트비
몬트리올은 캐나다에서 두 번째 대도시이지만 거주지 렌트비는 중소도시 수준입니다. 아래는 1bed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도시별 렌트비 순위입니다.
렌트비도 중소도시 수준이고, 무상교육을 위한 부모님 학비는 캐나다에서 가장 저렴하고, 심지어는 자동차도 구입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녀를 동반해서 캐나다로 갈 때 가장 저렴하게 갈 수 있는 도시가 몬트리올입니다.
- 교육환경, 캐나다에서 가장 학업성취도가 높은 퀘벡주
자녀 때문에 해외로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자녀의 교육환경일 거예요. 아래는 주별로 교육제도가 상이한 캐나다에서 전체 주들의 통합적인 학업성취도 평가결과 입니다. 몬트리올이 있는 퀘벡 주가 캐나다에서 가장 압도적으로 높은 학업성취도를 보이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 문화적 환경, 북미 속의 유럽
캐나다를 경험해본 많은 분들이 하나같이 얘기하는 부분이 있어요. 캐나다는 좀 심심한 나라라는거죠. 하지만 몬트리올은 북미 속에서 가장 유럽같은 느낌을 주는 지역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문화적인 경험을 캐나다에서 가장 많이 가질 수 있는 곳이 몬트리올입니다. 더군다나 아이들은 박물관이나 미술관, 도서관 등에서의 수많은 행사들에 무료로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언제나 열려 있어요.
- 생활편의성, 아이들과 자동차 없이도 생활할 수 있는 유일한 캐나다 도시
자녀를 동반해서 갔는데 자동차가 없이 생활할 수 있는 곳은 캐나다에서 몬트리올이 유일합니다. 아이들은 스쿨버스로 등하교를 하고, 잘 발달된 지하철, 우버, 공유자동차 등의 환경으로 인해서 몬트리올로 가시는 가족의 상당수가 자동차를 구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대표적인 대도시이기 때문에 코스트코, 이케아 등에 대한 접근성이 아주 우수하고, 집 근처 어디에나 마트가 있습니다. 인근의 공공도서관도 많아서 아이들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무수히 많이 있습니다.
진행절차
전체적으로 부모의 어학연수 준비를 하는 절차라고 보시면 됩니다. 부모가 학생비자 승인을 받으면 아이들은 별도의 비자 신청이 없이 출국 및 동반체류가 가능합니다.
1. 사설어학원 입학신청 및 학비납부
32~40주의 사설어학원 학비 전체를 납부합니다. 입학허가서에는 8주 방학이 포함되어서 "32주 등록 + 8주 방학 = 40주 입학허가서" 또는 "40주 등록 + 8주 방학 = 48주 입학허가서" 중에서 많이 선택을 합니다. 학생비자 체류기간은 입학허가서 상의 학업종료일을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입학허가서 등록기간 결정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2. 입학허가서 발급
학비납부가 완료되면 캐나다 어학원에서 입학허가서가 발급됩니다. 입학허가서가 있어야 본격적으로 학생비자 준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3. CAQ 신청/ 승인
퀘벡주는 주정부에 유학허가를 별도로 신청을 해야 합니다. 이 절차를 CAQ 라고 합니다.
4. 학생비자 신청/ 승인
퀘벡 주정부의 CAQ 승인 후에 연방정부에 학생비자 신청을 합니다. 학생비자 승인이 있어야 캐나다 가는 게 확정이고 이 때부터 항공권 예약이나 캐나다 집 찾기 등의 본격적인 출국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학생비자는 빨리 승인받을 수록 출국준비를 안정적이고 저렴하게 할 수 있습니다.
학생비자 접수 전에 지정병원에서 신체검사를 완료해야 하고, 접수 후에는 캐나다비자지원센터에 예약/방문을 해서 바이오메트릭스(지문/사진 제공)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5. 항공권 예약 등 출국 준비
6개월 이상 체류하는 전 가족은 한국에서 신체검사를 미리 받았다면 편도 항공권으로 입국 가능합니다.
초기비용
초기비용을 크게 3단계로 나눠서 볼게요. 부모 1명에 자녀 2명을 기준으로 계산해 보겠습니다.
- 비자승인 단계
부모 어학원 학비납부(40주) : $11,000
CAQ 신청비 : $128
학생비자 신청비 : $235
신체검사 : 약 52만원(엄마와 자녀 두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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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11,363 + 52만원 (한화 약 1,177만원)
- 출국 준비
정착서비스(옵션사항) : $2,000 (공항 픽업부터, 거주지 계약, 교육청/학교 등록, 마트/이케아, 은행 등 초기 도움)
집계약 : $3,400 (보통 집계약을 하고 출국. $1,700 아파트 가정해서 두달치 렌트비 납부하면서 1년 렌트계약)
유학생보험 : $686 (부모 1년 유학생보험 가입, 동반자녀들은 퀘벡주정부보험 무료 적용)
항공권 : $4,500 (편도 항공권 $1,500로 가정하고 세 명 항공료)
캐나다휴대폰(2개월) :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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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10,696 (한화 약 1,060만원)
- 캐나다 입국 후 초기 지출
마트 : $1,500
이케아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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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2,500 (한화 약 248만원)
정리를 해보면,
처음에 준비를 시작해서 캐나다 입국 후 초기 정착하기까지 모든 금액을 합하면 약 2,500만원이 소요됩니다. 이후에는 한 달 생활비만 고려하면 됩니다.
한 달 생활비, 1년 예산
한 달 생활비가 얼마나 소요되는지에 대해서는 가정마다 워낙 차이가 많이 납니다.
생활비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부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거주지 렌트비 : 일반적으로 1bed, 2bed와 같은 집 사이즈, 그리고 신축 여부 등에 있어서 차이가 생깁니다. 부모님 한 명과 자녀 두 명인 경우 몬트리올에서는 1 bed 아파트로 많이 들어갑니다. 몬트리올 지역의 1bed 아파트 medican rent fee는 $1,700 수준입니다.
- 외식 빈도 : 마트에서 음식재료를 사다가 집에서 해먹으면 한국에 비해서 비싸지 않습니다. 하지만 외식은 한국보다 비싸기 때문에 외식 빈도가 영향을 많이 미칩니다.
- 자동차 구입 여부 : 몬트리올에 자녀무상교육으로 가시는 분들은 자동차를 구입하지 않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캐나다는 한국보다 자동차 보험료가 비싸고, 내 집에 주차를 해도 주차비를 내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몬트리올에는 쓸데없는 지출을 줄이고 아껴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이런 기준으로 보면 렌트비를 포함한 한 달 전체 지출을 약 400만원 정도로 잡을 수 있습니다.
몬트리올에서의 생활비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에서 더 자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어요. 현지에 계신 분들의 댓글 내용들까지도 읽어보시면 참고가 되실 거예요.
한 달 생활비를 400만원 수준으로 잡는다면 1년에 4800만원이 될 텐데요, 여러 해 체류를 한다고 하면 매년 학비 1,000만원 + 생활비 5,000만원으로 전체적으로 매년 약 6,000만원 정도가 소요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동차 없이 지내는 전제일 거고요. 여기에서 미국이나, 남미, 유럽으로 여행을 다니시거나 하는 부분들은 별도로 예산을 책정하셔야 할 거예요.
이 정도 수준이 자녀 동반해서 캐나다로 갈 때 가장 저렴하다는 몬트리올의 현실적인 예산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실제 몬트리올에 계신 분들은 자녀가 두 명 정도만 되어도 한국에서의 아이들 학원비를 고려하면 여기서 살만 하다고 얘기하시는 분들 많이 계세요.
불어환경, 몬트리올 장단점
- 불어
캐나다는 영어와 불어가 공용어인 국가이고, 그 안에서 퀘벡주는 불어권입니다. 몬트리올은 불어권인 퀘벡주에 위치하고 있지만 몬트리올의 많은 사람들은 영어와 불어를 모두 사용을 합니다.
그래서 생활 자체는 영어만 가지고도 생활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불어를 할 줄 알면 당연히 좋습니다. 그리고 장기체류를 하면서 직장을 가지려면 현실적으로 불어의 필요성은 훨씬 높아집니다.
아이들의 학교는 영어교육청 산하의 영어중심학교에 보낸다면 영어권에서 유학하는 것과 차이가 없이 충분히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요.
몬트리올에 있는 캐나다 아이들은 영어와 불어를 모두 능숙하게 구사하는 경우가 정말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몬트리올에서 1~2년 체류하는 경우에는 영어에 집중을 하고, 3년 이상 체류하는 경우에는 영어와 불어를 모두 하는 아이로 키우는 계획을 많이 세웁니다.
몬트리올에서 장기체류를 하는 경우에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와 불어를 모두 구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장점이 될 수 있어요.
길거리 표지판이나 지하철 방송이 불어로 되어 있는 것 때문에 영어공부를 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환경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지만, 몬트리올에서도 아이들은 영어공부를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몬트리올에서 2년 정도 이상 체류를 했는데 자녀 영어실력 때문에 고민하시는 부모님들은 거의 안 계세요.
불어환경은 부모가 생각하기에 따라서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십 몇 년간 몬트리올 자녀무상교육을 진행해 본 경험상으로는 몬트리올에서도 충분히 아이들 영어를 늘릴 수 있다는 점에는 의심이 없습니다. 실제 저의 아들도 몬트리올에서 무상교육 프로그램으로 학교를 다니면서 원어민 수준으로 충분히 영어실력 향상을 경험했습니다.
- 날씨
불어를 제외하고 나면 가장 많이 걱정하시는 게 추운 날씨에 대한 부분일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고 있는 부분이 몬트리올은 너무 추워서 살기 어렵다고 하는 부분입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추운 지역은 알버타주, 마니토바주, 사스카츄완주가 있는 중부 지역입니다.
몬트리올은 미국의 보스톤과 뉴욕에서 멀지 않은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요. 겨울날씨도 서울보다는 살짝 더 춥지만 그렇게 심각하게 추운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몬트리올에 사시는 분들은 이상기온 때문에 예전보다 눈도 많이 오지 않고 하는 부분들을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아래는 2023년 12월과 2024년 1월의 겨울날씨입니다.
몬트리올의 불어와 날씨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는데요, 이외에 몬트리올은 캐나다 두번째 대도시로서 훌륭한 교육환경과 문화적 환경을 가지고 있는데, 예산에 있어서는 가장 저렴하게 갈 수 있는 곳이라고 위에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유학원 선택 - 전문성, 현지 캐어
몬트리올 자녀무상교육을 홍보하는 유학원들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몬트리올에 대한 전문성을 제대로 가지고 있는 곳은 거의 없기도 합니다.
현지 직영 시스템 및 현지 캐어, 업계 유일
몬트리올에 자녀를 동반해서 있는데 갑자기 아이가 아파서 응급실에 가야 한다면?
혹은 아파트 누수가 발생했는데 관리사무소와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된다면?
여러가지 상황들은 발생할 수 있을 텐데요, 몬트리올을 상담하는 거의 모든 유학원들이 현지에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 않습니다. 현지에 정착서비스를 진행해줄 파트너를 찾아서 정착서비스 정도만 의뢰를 할 뿐입니다.
현재 유학업계에서 한국에서도 직접 캐어를 받고, 현지에서도 직접 정착서비스를 받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캐어를 받을 수 있는 완벽한 직영시스템을 갖춘 유학원은 오로지 AA Canada가 유일합니다.
교육청 및 자녀 학교, 몬트리올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
2022년도에는 eligibility라고 하는 영어교육청 관련 절차에서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학원들이 많지 않습니다. 아무도 얘기하지 않을 때 AA Canada에서는 몬트리올 현지에서 이런 상황들을 공론화하고 많은 분들에게 알려왔습니다. 다른 유학원과 진행을 해서 몬트리올에 입국까지 했는데도, 이 중요한 eligibility에 대해서 모르고 계신 분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까지 듭니다.
몬트리올에 대해서 관심있으신 분으라면 다른 유학원에서 상담을 받아보시고 나서 AA Canada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면 전반적인 정보성에 있어서 얼마나 많은 차이가 나는지 직접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몬트리올 자녀무상교육 최장기간 진행, 최대 송출실적
유학업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몬트리올 자녀무상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습니다. 송출실적 또한 비교할 유학원이 없습니다. 유학업계에서 다른 유학원들이 몬트리올에 보내는 숫자를 모두 합해도 AA Canada에서 송출하는 숫자에 훨씬 못미칩니다. 많은 케이스 진행은 교육청별 절차변경이나 TO 상황 등에 대해서 가장 빠르고 정확한 업데이트를 가능하게 합니다.
캐나다 전문 유학원 20년 경력의 원장이 직접 몬트리올에서 자녀 캐어
AA Canada는 말뿐인 유학원이 아닙니다. 몬트리올에 대한 확신이 있기에 유학원 원장이 직접 가족을 몬트리올에 보내서 자녀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자녀무상교육 프로그램의 방식으로 직접 경험한 어학원, 그리고 자녀를 통해서 직접 경험한 학교들에 대해서 가장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3년이 된 지금도 몬트리올 생활에 대해서 충분히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고요.
몬트리올 현지에서 가장 활성화된 한인 커뮤니티, AA Montreal
AA Canada에서는 3년 전에 몬트리올 현지에 계신 분들을 위주로 운영되는 네이버 커뮤니티 "AA 몬트리올"을 개설했습니다. 기존의 네이버 카페들은 유학원들이 개설하면서 주로 게임 카페나 다른 나라 카페로 있던 것을 이름만 몬트리올 카페로 운영해왔습니다. 카페 인원수를 0명에서 시작하면 너무 힘들고 사람이 많아 보여야 하니까요.
몬트리올 카페 중에서 처음 0명부터 개설해서 활성화된 곳은 AA Montreal이 유일합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고객이 가장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단시간에 가장 활성화된 커뮤니티로 성장했습니다. 가입해 보시면 현지에 계신 분들의 실제 생활을 엿보실 수 있을 거예요.
몬트리올에 관심 있으시거나 다른 도시들과의 비교가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 AA Canada로 편하게 문의주세요.
무료수속을 해드리고 있고, 평일 늦은 저녁이나 주말에도 상담 가능합니다.
전화 : 02-567-4345, 010-4857-4345 (야간/주말)
카카오톡 : can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