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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적응 후기

프랑스어에 대한 개인적 생각 - 몬트리올 자녀무상교육

안녕하세요 ~
저는 프랑스어에 대한 아이들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저희 아이들이 2년전 프랑스어:영어(50:50)의 몬트리올 바이링구얼학교를 다녔어요~
2학년인 둘째는 프랑스어 못알아듣는데 다 재밌다했었어요~ 문제는 5학년인던 큰애였습니다~
프랑스어를 하나도 모르니 많이 힘들어하더라고요~큰애가 얘기하길 같은반에 있는 한국친구들은 온지 1년밖에 안됐는데 프랑스어시간에 읽고 쓰고를 다 잘해서 프랑스어시간에 잘한다며....자기만 뭐하는지 모른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했어요~
그래서 프랑스어 잘한다는 한국친구들 엄마를 만나 물어봤어요~애 뭐시켰냐...어떻게하면 수업시간에 그렇게 알아들을수 있냐....등등 물어봤습니다~
(1)프랑스어 튜터와 1대 1 과외시킨다는 엄마( 진짜 이 아이는 학교 프랑스어시험에서 100점 받더라고요~프랑스어 말은 못해도 시험은 100점받아서 신기했어요)
(2)그 외 대부분은 시원스쿨,로제타스톤 등 프랑스어 수업듣게했다고 했습니다(이정도 1년하면 학교에서 수업은 따라간다 하더라고요~또 한국에서 수능 프랑스어정도는 엄청 쉽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큰아이 프랑스어 튜터구하고 하던중 코로나로 급귀국하게 되었고~1년넘게 한국에 있다 다시 몬트리올에 오게되었어요! 지금은 아이들이 영어코어반에 다니는데 ~큰아이는 하이스쿨이다보니 프랑스어 수준이 높습니다~그래서 다시 프랑스어 튜터붙여줬고요(10문장 읽고 해석하는거하면 3문장정도만 살짝 알겠다는 정도~프랑스어 시험은 사전찾아가며 백지는 아니고 몇줄정도 쓴다고 합니다!전 그냥 이걸로도 만족)
작은 아이(G4)는 처음에 프랑스어 시간에 하나도 모르겠다고 짜증 엄청 내더라고요~그런데 어느날부터 프랑스어시간에 배웠다면서 프랑스어를 문장으로 유창하게 해서 놀랐어요~ 본인이 그러더라고요~프랑스어 여전히 못알아듣지만 뭐를 배우는지는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어떻게 아냐고하니 다른 친구들이 대답하는거 들으며 똑같이 따라하다보니 ''오늘은 이런걸 배우는구나''하는걸 알겠대요~뭘 배우는지를 대충 느낌으로 알면서 본인이 적응해나가는거 같아요!

아이들은 정말 어른과는 다른거 같아요~아이에게 할수 있는 기회를 주고 부모가 조금의 도움을 준다면 어른들이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변화를 하는것 같습니다~저희 아이들은 변화라고하기에도 민망할 정도이지만 몬트리올 올때 프랑스어에 대한 두려움, 걱정많으실 다른 분께 도움되실까싶어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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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별밤

등록일2026-03-01

조회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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