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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적응 후기

만 6세 아이의 6개월 영어 학습(?)후기

제목이 너무 거창 스러운데요, 많은 학부모님들이

자녀의 유학을 결정할때

과연 어느 정도 영어 환경에 노출되면

어느 정도로 소통할 수 있을지 감이 안오실겁니다.

저 역시도 그랬구요...물론 이것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지만,

저와 비슷한 처지에 계신분을 위해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저희 아이는 만 6세이며, kindergarten 에 다니고 있습니다. 개인사정상 한국에 왔다 갔다한걸 빼고나니 지난해 11월 부터 영어공립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중간에 크리스마스 시즌과 봄 방학을 제하고 나니 만 6개월정도 학교에 다니고 있더라구요.

저희아이는 남자 아이고요, 영어는 알파벳도 모르고 이곳에 왔습니다. 지난 6개월동안 아침에 가면, 날짜 말하는법 친구들과 날씨 얘기하고 일주일에 알파벳 레터 하나씩 배우더라구요..지난주에 W배웠다고 하네요..아마도 졸업할때 쯤(6월말)이면 끝까지 마칠것 같습니다.

레터에 관계된 단어 몇가지 배우고 그와 관련된 그림을 그리거나 색칠하기 만들기를 금요일날 가지고 옵니다.

엘리님의 글을 읽고 베리유컴도서관으로 가서 여권과 거주증명 제시하니 쉽게 도서관증을 만들수 있었고요,

여러 책중에 엄마가 그리운 엄마의 픽으로 빌린

엄마 마중(wating for mama)라는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습니다.

한글 역시 더듬 거리는 아이인지라, 한글 영문 같이 있는 책을 골랐는데 삽화도 감동 이었습니다.

 

추운겨울 코빨개진 아가가 전차 정거장에서

엄마를 기다리는 그 꿋꿋함...

여기 몬트리올에서 낯선환경에 적응하는 아이의

인내하고 적응하는모습과 흡사라더라고요..

마지막에 한손은 엄마손을 잡고 한손에는 사탕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은 뭉클 그자체 였답니다.

 

처음 학교에 적응할때 울고 했던 기억이

추억으로 남네요.

지금은 누구보다 즐겁게 잘 다니고 있답니다.

자기가 찍어달라고 해서 동영상은 찍었는데 언뜻들으니

스토리를 아빠와형아를 기다리는 아이로 바꾸고

마직막에 plamondon은 울아이의 학교모습을 담고 있어 파안대소 하였답니다.

편집기술도없고 글쓰기도 처음이라 이해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wa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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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Kyumom

등록일2026-03-01

조회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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