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오전에 찾아뵈었던,,, 캐나다에 아이들 둘 데리고 가려는 아줌마.. 기억하시죠?
어제 긴 시간동안 여러 질문에도 귀찮아 하지 않으시고,, 정성껏 대답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이곳에 상담후기들이 너무 좋아서,, 반신반의하며 찾아뵈었는데,,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시네요.
유학원에서 그리 오랫동안 말씀을 듣고 나오기는 첨이에요.
제가 잘 아는 간호사 샘이 캐나다에 가시려는 분이 계신데,, 제가 심동섭 실장님 연락처를 알려줬어요.
참,, 준비해서 보내드릴려는 서류 중,, 고등학교 영문 졸업/성적 증명서가 내일 나온다네요.. 내일 찾아와서 메일로 보내드릴께요.
실장님의 열정에 저도 감동 먹었어요. ^^
그럼 조만간 멜 보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