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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유학후기

10월5일 입국 +랜딩서비스 후기 에요~

이런저런 정리하고 정신이 없어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자녀무상 어학원 학생비자로 들어온 딸하나 엄마에요.

 

저는 정확히 7월첫주 어학원비 입금후 본격적인 입국준비에 들어갔어요. 랜딩서비스도 받았어요.

 

7월21일 CAQ

9월13일 대략 45일만에 학생비자승인레터 받았고

학교티오가 없어질수있다는 말에 후다닥 서둘러

10월5일 17시15분 인천 -> 17시10분 토론토행

20시30분 토론토 -> 21시43분 몬트리올행 티켓팅 했어요.

 

사실 심실장님은 같은 한국인데도 연락이 아주 잘 되는편은 아니라.. 전 좀 다급하게 준비해서 종종 맘이 탈때가 있었는데 조금 느긋하게 준비하신다면 크게 문제가 될정도는 아닙니다.

 

처음 계약할때 챙길것들에 대한 리스트를 보내주시기는 하나, 중간중간 리마인드하는 연락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먼저 연락드려야 답해주시는 식이라 때론 잊고 있거나 이 타이밍인지 모르고 있다가 서류준비가 조급하기도 하고 당황스러울때가 있었어요.

 

그리고 때론 한국사무실과 캐나다팀간에 소통이 잘 안된다고 느껴질때가 있어서 예를 들면 이미 랜딩서비스 담당자분들과는 이미 티켓팅하고 한참 진행중인데 뒤늦게 티켓은 끊었냐고 여쭤보신다던지..

차라리 랜딩서비스 단톡, 심실장님 단톡 따로 만들지 말고 아예 다같이 있는 단톡이 나을것도 같았어요.

시차가 달라 새벽에도 울리고 몰라도 되는 톡까지 다 받게 되시는 불편함은 있으시겠지만..

 

그래도 엘리님과 보이스톡으로 학교나 지역에 대해 꽤 긴 시간동안 통화했고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었고 많이 참고가 되었어요. 같은 아이엄마라서 그러신지 여러가지를 먼저 잘 고려해서 설명해주시기도 하고 엘리님께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이후 집을 구했는데 집을 구할때는 불만은 아니고 그저 메뉴얼(?) 같은것이 있었다면 서로 더 좋았을것 같았어요. 직접 발로 뛰기전 실제로 발로 뛰는 수고도 덜 하실것 같고요.

1년 또는 그 이상 살수도 있는 집을 결정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닌만큼 집을 알아보기전 정말 더 상세히 대화가 필요할것 같아요.

물론 쉽지 않다는거 잘 알고 너무 많이 수고해주신것도 잘 알고 너무 감사했어요.

저같은경우는 직접 구글 지도를 꼼꼼히 뒤지며 몇군데 더 알아봐 주시길 부탁드렸어요.

물론 불평없이 더 알아봐주시고 끝까지 잘 챙겨주신 점은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지금도 잘 지내고 있고요.

 

실제 입국 날인 10월5일은

짐은 일단 이민가방 4개, 트렁크 2개(1개는 기내용) 였는데 전 그냥 무게 추가 되는건 전부 추가금액 내고 가져갔고 큰 문제는없었어요. 괜히 갖고 왔나 싶은건 없는것 같아요. 못가져오면 아쉽고 갖고온건 뭐든 유용은 합니다.

 

참! 충전식 손난로, 아이들용 스마트워치, 충전식 보풀제거기, 충전식 히터, 충전식 가습기 등등등.. 한국에서 사용 잦은 크기 작은 충전식 소품들 자주 사용하신다면 꼭 기내용가방에 들고 오셔요. 충전배터리 제품들은 비행기택배 안되고 전자제품들 여기서 비싸고 구하기도 어려워요.

물론 갤럭시 버즈 갤럭시 워치 헬스핏빗(?)시계 애플워치 그런거 다 팔긴팔아요. 물론 한국보다 비싸요.

 

17시10분 토론토에서 내렸고, 그런데 비자를 7시 쯤에나 내줬어요.

경유시간은 꼭 여유있어야 할것 같아요. 잘 안내받고 잘 예약했어요.

비자 주기전에 질문은 별로 안했는데 공부때문에 가냐 그냥 이 질문 하나였던듯.. 딸아이 비자까지 잘 받고 나왔어요

그냥 뭐하는지 안 바빠보이는데 엄청 기다림.. 7시가 다가오니 점점 마음이 조급해지기 시작했는데 다행히 그쯤 나외서..

그래도 그분들이 친절하게는 잘 해주셨고..

무사히 비자 받고 나와 엘리님 제니님이랑 연락하니 너무 든든하기도 했고요.

 

어라이브캔은 유심이라던지 정작 공항에서 어려움은 없었는데 한국에서 처음 어플깔고 질문에 답할때 좀 어려웠어요. 이 부분도 좀더 상세히 설명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ㅠㅠ

 

짐은, 포터가 먼저 호객행위를 하더라고요. 덕분에 짐도 잘 옮겼습니다. 기억에 엄청 무거운 짐 5개 100불 낸것 같아요.

전 23키로였나 그 이상 추가금액 전부 다내서 5개 모두 아주 무거윘거든요.

 

초3 딸하나 저 짐들과 어떻게 챙기나 했는데 서로가 의지가 되었던 것 같아요. 카트 두개 끌면 하나 딸이 밀고 하나 내가 밀면서..

 

도착해서도 제니님이 남자직원분과 바로 마중나와계시고 짐 옮기는것부터 집도착후 짐 올리는것까지 너무 잘 도와주셨어요. ㅠㅠ

랜딩서비스 안했다면 불가능했을것 같아요.

늦은시간 브리타 정수기도 없이 와서 마트도 모두 문닫고.. 부탁드렸더니 늦게까지 하는 주유소 편의점 일부러 들러주셔서 생수와 몇몇가지 필요한걸 살수있게 해주셨어요!

 

그리곤 다음날부터 마트 투어.. 저는 이케아 2번 코스트코 1번 갔어요. 월마트는 메트로 타고도 갈수도 있고 해서요.

근데 현지 잘 모르고 외국어도 서툴고 이곳의 시스템도 몰라 같이 돌아봐주시는 줄 알았는데 마트는 그냥 왔다갔다 라이딩 개념으로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따로 돌아보는게 우리도 편하기도 하고요. 계속 같이 계셨다면 편히 돌아보기가 불편하고 어려웠을것 같아요.

이케아에서는 시간이 초과되어도 별말씀 없이 기다려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은행계좌 + 체크카드 만들때는 남자직원분께서

너무 친절히 통역, 설명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학교도 집에서 가까운 원하던 학교를 가게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답변 느린 교육청이나 학교에도 반복적으로 푸쉬하고 확인해주셔서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꿈꾸던 공원주변에서 전철도 잘 이용하고 학교도 잘 다니고 있습니다. 운도 좋았던것 같고 좋은사람들도 만나 도움도 많이 받고..

그래도 유학원과 랜딩서비스 안받았다면 이렇게 잘 오기 어려울것 같아요. ㅠㅠ

 

아무리 좋은 유학원, 랜딩서비스를 받더라도 적응은 본인몫인것 같아요. 서로 기대치가 다른 부분은 있지만 혼자서는 하기 어려운 일임은 분명하고 많은 부분 도움받아 가능할수 있었어요.

 

그리고 먼저 해줄거라 기대하고 그냥 서운해하기보다는 모두 생각이 다르기때문에 상대방은 어려움을 모르고 계신걸수 있으니 서로 많이 대화하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질문하고 부탁드린것 중에 안해주신건 없었어요. 그냥 서로 당연히 그분들이 내머릿속을 볼수있는게 아니니까 생각치못한것들 입장차이 기대치 그런 차이가 있을순 있지만 말씀드리면 뭐든 최대한 도움주시려하셨어요.

 

참! 종종 한달정도 지난 지금도 잘 적응하고 있는지 문제없는지 연락도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종종 경험한 일 가본곳들 글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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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꽁쓰83

등록일2021-11-07

조회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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