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 1년살기 가볼까 생각한지 2주만에 어학원등록에 항공권 발권까지 마친 대책없는 애 둘 엄마입니다.
제가 원래 게으를 때는 한도 끝도 없이 나무늘보같은데 하고싶은거 생기면 완전 추진력 로켓발동이라서.. 남편한테도 내년2월에 캐나다 갈거라고 지금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더니 어이없어하네요 ㅎㅎㅎ
진짜 가?
몇번 물어보더니 지출계획서를 대충 듣고 나서 이제 체념하고 정말 가는구나 받아들인것 같아요. ^^;
가족모두 떠나고 싶지만 누군가는 돈을 벌어야하지 않겠어요? 1년 가있는동안 세번 오라고 했는데 너무 멀다고 그냥 자기는 하롱베이 골프투어나 다닌다며 한번만 갈께. 그러네요ㅜㅜ
말은 이렇게 해도 세번은 오겠죠? ㅎㅎㅎ
일단 출국할때는 애들만 대동하고 혼자서 씩씩하게 떠나보려구요!
지금 거의 일주일동안 매일 밤잠을 설쳐가며 까페 블로그 돌아다니면서 몬트리올 조기유학과 생활정보를 눈팅중인데 아직 모르는 것도 많고 불안한 것도 많고..
그래도 심실장님과 엘리님 도움으로 (계속 귀찮게 해가며) 이제 차근차근 CAQ부터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화이팅해주세요!

급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