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참신한 내용을 안내드리려고 하네요.
몬트리올에서는 자녀가 프랑스어가 가능한 경우가 많죠. 기본적으로 불어가 가능하다는 것이 여러가지 장점들이 있겠지만, 오늘 소개하는 내용은 영주권이 없더라도 자녀가 영주권자와 동일한 학비를 적용받을 수 있는 케이스에 대한 내용이예요.
University of Ottawa, 오타와 대학교는
1. 캐나다의 수도인 온타리오주 오타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수도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공무원이 많고요, 영어와 불어를 동시에 사용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은 도시라고 할 수 있어요.
2. 종합대학입니다. 의대와 법대를 모두 가지고 있는 대학이라는 얘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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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of Ottawa에서는 전공이 영어로 제공되기도 하고, 불어로 제공되기도 합니다. 진정한 Bilingual 대학이네요.
자녀가 캐나다 University에 국제학생으로 진학을 하는 경우에는 학비에 대한 부담이 상당한데요,
국제학생이 영주권자 학비가 적용되는 것은 아래 두 가지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입니다.
첫째.
1. 불어로 공부하는 전공에 입학하고,
2. 한 학기당 최소 세 과목을 불어로 수업하는 경우
두번째.
1. French immersion 옵션을 가지고 있는 영어로 수업하는 전공에 입학하고,
2. French immersion 옵션을 유지하면서,
3. 한 학기당 최소 세 과목을 불어로 수업하는 경우
영어랑 불어랑 함께 공부를 하게 되면 영주권자 학비가 적용된다는 건데요,
그럼 학비가 얼마나 차이나는지 볼까요?
예를 들어서 2021년 9월에 Faculty of Arts로 입학하는 경우에 한 학기 학비는 $18,080 입니다.
여기에서 학기당 장학금이 $13,500을 받아서 $4,580만 내고 공부를 하게 됩니다.
국제학생 학비의 4분의 1만 내고 수업을 하게 되네요.
단순하게 비교해서 표로 만들어 볼께요,
| 한 학기 | 1년(2학기) | 4년(8학기) | |
| 국제학생 | $18,080 | $36,160 | $144,640 |
| 불어 혼합 국제학생, 영주권자 | $4,580 | $9,160 | $36,640 |
한화기준으로 대략 살펴보면,
1년 학비가 3,300만원(4년기준 1억3천이상)에서 850만원 수준으로 떨어지네요.
참고로, 특정학과가 아닌 모든 학부의 전공들에 대해서 적용이 됩니다.
영어와 불어가 공용어인 캐나다에서 두 언어를 모두 완벽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면서,
압도적으로 저렴한 학비에 공부할 수 있는 장점까지...
그런데 만약 의대나 법대를 이렇게 저렴한 학비로 다닐 수 있다면...
다음에는 온타리오주의 명문대학이나 의대, 공대 등 인기학과에
진학할 수 있는 확률을 획기적으로 올릴 수 있는,
그러면서 몬트리올에서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께요~~
아는 게 힘이고... 돈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