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논 관리형 조기유학 연재 마지막 4편입니다. 3편에서는 휴양 도시의 생활과 홈스테이, 학교 안의 비교과를 정리했습니다. 오늘은 졸업, 관리, 진학 사례, 비용까지 부모님께서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을 모았습니다.
추천 포인트 05. 빠른 졸업
BC주 고등학교를 졸업하려면 총 80학점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고등학교 1학년을 마치고 오면, 한국 성적만으로 약 40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남은 40학점은 현지 수업으로 채우는데, 한국어 10학년, 11학년, 12학년 과목도 학점으로 들을 수 있어 부담이 적습니다. 한 학기 16학점씩이면 계산상 세 학기면 졸업 요건을 맞출 수 있습니다.
물론 영어 수준과 ESL 이수 여부에 따라 기간은 달라집니다. 우리 아이의 경우를 정확히 계산해 보고 싶으시면 성적표를 가지고 상담해 주세요.
추천 포인트 06. 현지 한국인 선생님의 관리
부모님께 가장 중요한 부분, 관리입니다. 버논의 관리형 프로그램은 버논 교육청과 현지 관리 기관 토탈 에듀케어가 함께 운영합니다.
중심에는 버논에서 16년을 살아온 현지 한국인 선생님이 있습니다. 출결과 성적을 확인하고, 학교 담당 선생님을 직접 찾아가고, 홈스테이 생활까지 살핀 뒤 부모님께 보고합니다.
아이의 일주일
평일 낮에는 학교 수업, 방과후에는 클럽과 운동, 저녁은 호스트 가족과 함께합니다.
주 1회 두 시간 일대일 튜터링, 주 1회 에세이 첨삭, 그리고 정기 카운셀링이 있습니다.
휴대폰 사용도 관리 대상이라, 밤에는 기기를 정해진 곳에 두고 잠자리에 들도록 지도합니다.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한국 음식도 챙깁니다.
관리 프로그램 세 가지
어머님이 함께 가시는 경우에는 현지 정착을 돕는 독립형 정착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아이만 보내시는 경우에는 생활 전반을 돌보는 가디언 지원, 그리고 학업과 대학 진학까지 관리하는 맞춤형 학업관리, 에듀 가이드가 있습니다.
진학 사례
2020년 버논 세컨더리에 입학한 한 학생은 입학하자마자 방과후 수학 클럽에 가입하고 축구팀에 합류했습니다.
학교생활과 클럽 활동을 사진과 영상으로 남기는 저널을 시작했고, 이듬해부터는 공립 도서관과 사이언스 센터에서 매주 봉사를 했습니다.
캐나다 수학학회 경시대회에서 입선했고, 2022년 토론토 대학교 조건부 입학, 그리고 12학년 성적을 제출한 뒤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 최종 합격까지 이어졌습니다.
화려한 스펙 공장이 아니라, 버논의 평범한 일상이 만든 결과입니다.
비용 (2026년 9월~2027년 6월, 두 학기 기준)
학비, 홈스테이, 의료보험, 가디언 지정, 교육청 활동비가 모두 포함된 금액입니다.
어머님 동반, 독립형 정착 프로그램: 약 33,900 캐나다달러
아이만 유학, 가디언 지원: 37,500 캐나다달러
아이만 유학, 맞춤형 학업관리(에듀 가이드): 44,150 캐나다달러
항공료와 개인 용돈은 별도이고, 금액은 2026년 10월 기준으로 학교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연재를 마치며
현지 학생 95%의 영어 환경, 유럽 부모들이 고르는 도시, 여유 있는 동네와 좋은 홈스테이, 학교 안의 아카데미와 클럽, 빠른 졸업, 그리고 현지 한국인 선생님의 관리. 캐나다 아이처럼 자라는 것과 좋은 대학, 두 마음을 버논에서 함께 잡을 수 있습니다.
다만 학교별 한국 학생 자리는 한정되어 있고, 9월 학기는 지금부터 3월까지가 등록의 핵심 시기입니다. 학교별 남은 자리, 우리 아이에게 맞는 학교와 관리 옵션, 그리고 대학 로드맵까지 AA Canada가 함께 설계해 드리겠습니다.
상담: 카카오톡 canlog · 02-567-4345
숏폼: 고1 마치고 가면 3학기 졸업?: https://youtube.com/shorts/4QHex7WfhAU
8분 전체 영상: https://youtu.be/UBTh_AdpNG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