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점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 때문입니다.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고 싶고, 한국보다 다양한 교육 환경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비교를 시작하면 단순히 영어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은 비용 구조입니다.
동남아 국제학교의 경우 아이 1명당 학비가 상당히 높습니다.
학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연간 수천만 원의 학비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여기에 주거비, 생활비, 차량 유지비, 보험료 등이 추가됩니다.
반면 몬트리올 자녀무상교육은 구조 자체가 다릅니다.
부모가 학생비자를 통해 공부하면 모든 자녀는 공립학교를 무상으로 다닐 수 있습니다.
학비 자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두 번째 차이는 학생 구성입니다.
국제학교는 이름 그대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다니지만 실제로는 특정 국가 학생 비율이 높은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 학생이 많은 학교도 적지 않습니다.
영어 수업을 듣더라도 쉬는 시간이나 방과 후에는 모국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캐나다 공립학교는 현지 학생들이 중심입니다.
아이들은 영어를 배우기 위해 학교에 다니는 것이 아니라 영어로 생활하기 위해 학교에 다닙니다.
언어 환경의 밀도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세 번째는 학력 체계입니다.
몬트리올 공립학교는 퀘벡주 교육부 정규 교육 과정입니다.
이후 CEGEP 과정을 거쳐 캐나다 대학 진학으로 연결됩니다.
맥길대학교, 콩코디아대학교 등으로 이어지는 공식 교육 경로 안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또 하나 주목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미 동남아에 거주 중인 가족들의 문의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에서 생활 중인 가족들이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바로 몬트리올로 이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교육 환경을 바꾸기 위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영어만을 기준으로 선택한다면 비슷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비, 교육 체계, 대학 진학 경로, 생활 환경까지 함께 비교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동남아 국제학교를 알아보고 계신다면 몬트리올도 반드시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생각보다 많은 부모님들이 비교 후 방향을 바꾸고 있습니다.
가족 상황에 맞는 최적의 옵션을 안내해드립니다.
문의: 02-567-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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