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9일 인천 출발
6월19일 몬트리올 도착
직항이 생겨서 기쁜 마음으로 이민가방5개를 추가짐으로 돈 내고도 애 둘 데리고 편도로 올 자신이 없어서 직항을 탔습니다.
미국은 가봤어도 캐나다는 여행도 안와본곳..
게다가 애아빠 없이 아직은 어린아이 둘과 와야하기 때문에
정착서비스는 필수 였어요.
공항에서 비자 받는거 까지 미리 AA유학원에서 설명해주고
실패없이 술술~ 게다가 1~2시간 걸릴수도 있을거라던 비자는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이미 나와버렸어요^^
짐찾고 미리 메니져님이 만들어놓은 유심을 켜고 엘리님과 해나메니져를 만났는데 제가 입국한 날 6가구가 같이 입국을 해서 너무 정신없고 바빴습니다.
일단 해나님 차로 집에 도착
집은 다운타운 신축 아파트콘도라 깨끗했고
◇집을 알아볼때 첫해라면 풀퍼니쳐가 구비된 집 또는 리트랜스퍼를 구하시는게 좋아요.(남이 쓰던걸 어떻게 쓰냐고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저희는 헤외 생활 7년차 내내 풀옵션 집에 살았어서 예민하지 않으니 예민한 분들은 걸러 들어주세요^^)
아무것도 없는집에 맨바닥에 눕히기 싫어서 풀퍼니쳐 집으로 구하니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현지 메니져님과 은행. 마트 등 일을 보았고...
정척 서비스 중 가장 중요하게 본게 교육청 등록이었는데
안했으면 좌절할뻔했어요.
저희는 이미 서울 프랑스학교 재학중이었고 프랑스어 때문에 파리와 퀘벡 중에서 선택을 한 상황이었는데
나라마다 다른 학년 방침이 걸림돌이었어요.
파리를 안간건 유럽생활은 진심 자신 없었고ㅠㅠ
퀘백의 강한 사투리불어때문에 고민했으나 이미 파리의 불어를 구사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중에 사투리가 남더라도 큰 영향이 있을꺼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저희 큰애는 12월 생이라 다른나라에서는 미국 학교를 프리킨더부터 다녔는데 그때도 8월 기준으로 학년을 나누긴 했으나 이미 영어사용이 원활해서 학년을 높여서 초등학교2학년 과정까지 무난히 보내고 서울프랑스 학교는 년도로 끊기 때문에 다행히 빈공간없이 3ㅡ4학년을 다녔습니다.
(외국 생활로 여러나라를 다니시는 분들은 그 나라 환경에 따라 달라지니까 계산을 잘하셔야 합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
불어교육청에 엘리님과 함께 갔는데 테스트를 마치고 나온 큰애에게 레귤러클라스라고 학교를 바로 지정해줬으나 14년 12월생이니까 4학년으로 표기.....헉;;;;
엘리님께 계속 말씀해달라고 했지만 교육청은 학교가서 얘기해라.....
월요일 교육청 테스트 이후 엘리님과ㅜ저는 매일 학교에 이메일을 보냈고 금요일에 엘리님과 함께 학교로 갔어요.
여기서 아마 나혼자였으면 버버버버버 했을겁니다.ㅠㅠ
성적표와 상장등을 전부 깔아놓고 프랑스 정규과정4학년을 마쳤다고 하니 그걸 확인 하고서야 5학년 가는게 맞다고 해서 5학년 배정 딱 받아왔네요..휴휴휴
◇이 부분에서 다들 다른 케이스 무난한 케이스들도 많으시겠지만 약간 다른 케이스가 있으시다면 꼭 정착서비스 추천합니다◇
그리고 아이들 적응기.....
사실 저희는 한국 학교를 다녀보지도 한국 교육을 받아보지도 않은 아이들이었고 태어나면서부터 외국생활을 해서 영어 불어로 소통이 가능하기도 했고 외국인들에 대한 호기심이나 두려움 같은게 전혀 없어서 무난하긴 했어요.
엄마만 문제입니다ㅡㅡㅋ
게다가 엘리님이 올려주시는 많은 캠프들이 있지만 이외에도 수없이 많은 썸머 캠프가 있어요.
엘리님이 주신 캠프도 알아봤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알아본 썸머 캠프에 등록을 하고 입국 한 다음주 부터 캠프에투입!
한국인은 단한명도 없습니다.
이런 캠프가 의외로 많아요..
아이가 처음 해외에서 학교를 다녀야ㅜ한다면 저는 일단 캠프 등록을 추천 드려요.
와서 갑작스럽게 외국 아이들과 섞여서 힘들어 할 수도 있거든요.
쌈머캠프로 가볍게 외국 친규들과도 소통하고 만나보면 학교도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안정감을 가질수 있을겁니다.
그러나 캠프에 한국인이 또 좀 많으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한국어로 신나게 놀수가 있죠.
이부분역시 부모님들의 판단이 중요해요.
이왕왔으니 영어 불어 사용량을 많이 올리고 싶으신지
아니면 적응하기 좋게 한국친구들과 즐거운 생활을 해도 좋으신지는 아이들의 성향과 부모님의 판단이 중요한것 같아요. 모두 생각은 다르시니까요^^
아 그리고 약티비티가 있는 캠프라면 내가 데리고 갈 수 없는 곳도 데리고 가준다는 장점도 있어요^0^
또 추천 드리는건...적응하기 좋은건..많이 돌아 다니세요^^
엄마는 참 힘들고 한국처럼 당장 내차도 없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지만 아이들 의외로 버스 지하철 타는거 좋아해요^^ 덕분에 저는 매일 만보이상씩 걷게 되고&^^힘은 들지만...
워낙 체험이나 볼거리가 많은 곳이라 엄마가 부지런하게 데리고 다니시면 금새 아이들은 이 분위기에 적응 합니다.
여기서 엘리님과까페 분들이 알려주시는 정보는 정말 너무너무 큰 도움이 되었어요.
쓰다보니....도움되는 후긴지는 모르겠지만...
마무리 하자면...
1. 방학을 끼고 온다면 개학 전 캠프 추천
2. 집은 예민하지 않다면 아주 빈집보다 갖춰진 집
3. 정착 서비스는 사실 맘에 드는점도 있고 맘에 안드는 점도 있는건 사실 이었습니다. 그러나 교육청 일에 어떤 이슈가 생길시에 큰 도움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4. 아이들과 시간되는대로 많은곳을 돌아다니세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과 후기니까...
참고 될부분만 체킹하세용♡♡♡
Fin!!!!팡!!

자영이민문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