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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유학후기

할리팩스 3개월차 생활 현황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1월 말 AA케나다를 통해 초등학생 자녀 둘과 입국한 주부입니다.  

 모든 분들께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세계가 혼란에 빠져 어려움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매우 안타까운 마음과 어려운 상황에도 포기하지 마시고 정진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글을 올립니다.

 

  저는 입국 당시, 남편 동행이 없어 걱정이 많았는데, 아이들의 컨디션도 매우 좋았고, 현지 정착 서비스를 해주시는 분의 도움으로 다운타운의 풀옵션(일체의 가구 _침대,쇼파,책상,심지어 주방 그릇까지 )의 아파트(온수,난방비 포함)로 입주하여 편리하고도 저렴한 비용으로 정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동네의 다른 분들이 이용한 유학원과 비교해보면, AA 만큼 합리적이고, 정직한 유학원이 없더군요. 열흘 정도가 지나 시차적응이 된 아이들의 학교등록도 정착서비스를 통해 동행해주셨고, 한국인은 더러 있으나 좋은 학군과 선생님의 도움으로 짧은 기간이지만, 아이들의 영어실력이 향상됨을 느꼈습니다.

특히 abc를 전혀 모르던 둘째가  G1 2학기로 입학하였는데, 한달여만에 파닉스를 떼고 더듬더듬 책을 읽게 되어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때까지 집에서는 아무것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영어실력이 너무 낮아 어학교 적응하랴 생활 정보 얻으랴 정신이 없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40이 넘어 하는 공부가 재미도 있고, 보람도 있고, 알찬 생활에 뿌듯했답니다. 한달간 적응하여 이제 박차를 가하려는 순간, 코로나가 닥쳐 아이들은 휴교를 하고 저의 수업은 온라인으로 바뀌었지만, 그래도 도시락을 안싸고, 따뜻한 집에서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은 어찌나 좋은지요.

저보다 영어를 못하시는 분은 거의 뵙지 못했고, 남편도 없이 넉넉하지 않은 형편으로 왔지만, 그래서 모든 것이 감사하고 뿌듯한 하루하루 입니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이 열정 잊지않고 최선을 다해 더 좋은 소식전할 것을 약속드리며, 누군가의 희망이 되어보길 바래봅니다.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이메일로 문의주시면 최대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장님 과장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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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장세희

등록일2020-03-23

조회수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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