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18 토론토 경유 몬트리올 입국하였습니다.
원래 에어캐나다 18:30 출발 예정이었으나, 현지 폭설로 인해 전날 22:00로 변경되었다고 메일이 왔습니다. 메일 확인 안했으면 공항에서 많은 시간 허비할뻔 했습니다.
출국 전날 엘리님께서 시간 내주셔서 필수서류와 절차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토론토 공항 도착하니 22:00정도 되았는데, 키오스크를 맞게 했는진 잘 모르겠어요. 애들 챙기랴 짐챙기랴 사람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요. 비자심사가 2번 있었는데 많이 물어보진 않았는데 2번째는 시간이 꽤 걸렸어요. 기다리는 동안 서류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걱정되면서 애들은 지치고 많은 짐들을 어떻게 가져갈지. 폭설로 몬트리올 비행기는 언제 있을지 지금 생각해도 아찔합니다.
비자를 받고 몬트리올로 갈아타야하는데 초3딸 두명과 기내용 가방3개. 백팩3개. 수하물 6개 챙기는게 쉽지 않더군요.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겠구요. 엘리님 말씀데로 짐 옮겨주시는분 찾았는데 정말 친절하시더라구요. 많은 짐들을 다 옮겨주면서 걱정말라며 게이트까지 안내해주시고 비행시간까지 찿아주시더라구요. 그날 폭설로 많은 비행편이 캔슬되었거든요. 고마워서 60불 드렸어요(대개 50불). pcr검사후 우여곡절끝에 24:20비행기를 탈수 있었어요.
2:00경 드디어 몬트리올 도착. 수화물 찾으려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수하물 가방 1개가 없어요. 초조한 마음으로 30분 넘게 기다렸는데 가방은 못찾고 돌아보니 저만 남아있더군요. 어떡해야 할지 당황하던중 뒤에 데스크가 있어 직원에게 물어보니 검색후 가방이 토론토에 있다네요ㅠㅠ 일주일 후에 가방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영어가 안되니 참 힘들었어요. 울고 싶더라구요. 겨우겨우 공항 나와서 택시타고 미리 계약한 다운타운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집을 먼저 구해서 랜딩서비스는 받지 않았어요. 그러나 교육청 등록까지 엘리님께서 많이 도와주셨어요. 퀘백비자 원본 전해주시러 저희 집앞까지 와주시고 애들 과자선물도 주시더라구요. 엘리님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교육청에서 바쁘신 와중에도 잠깐 만나 도움주신분계신데 뒤에 알고보니 제니님이라 하시더라구요. 제니님 감사해요. 정말 AA유학원은 최고에요.
휴대폰개통. 은행계좌개설. 초등학교 입학까지 쉬운게 없더라구요. 또한 저는 공항에서 애들 pcr키트 받지 못 했고, 비자 승인 기간도 입국일로 잘못 적혀 있어 애를 먹었어요.
가능하면 정착서비스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있을수도 없는 일들이 생겨요. 역시 대한민국 최고입니다.
지금은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 애들이 학교에 잘 적응하며 친구들을 잘 사귀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빅토리아 자녀무상 상담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