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인터넷 설치가 안되서 지인집에와서 짬내서 써봐요ㅎ
인천공항에서 오버차지된 짐으로 카드 결제하려는데 원화차단으로 결제안되고 체크카드 안되고..송금도 현금도 안받는다해서 일차 멘붕이였어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항공사 직원분이 그냥 해주시겠다며 해주셔서 넘좋았네요~
캐나다항공을타고 좌석이 맨뒤꼬리부분이라 늦게들어갔는데 세상에 캐리어 넣을곳이 없어서 기내용 캐리어 3개를 끌고 앞자리까지 ㅜㅜ
다들 안착하셨는데 저만다들보시고.. 여기서 땀한바가지..
토론토 도착해서 키오스 큐알로 미리받아뒀는데 잘안되고 사진안나와서 버버벅ㅋ 시간 좀 잡아먹고
비자받으려고 줄을섰는데 앞에 사람들이 밀려있어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대기만 30분했어요.
들어간후에 40분정도후 호명 되서 서류 내니 일도아보시고 질문도 없으셨어요.
옆에 다른분은 엄청 질문하고 답변하길래 긴장했는데 럭키였어요~^^
짐찾으려고 왔는데 제가 늦어서인지 짐들이 내려와 다 세워져있고 심지어 한인직원분이 카트에 다 실어주셨어요~
다시 짐 붙이는데에서도 직원분이 무거운거 다 실어주시고 넘 감사했어요.
그래서 포터도 안썼고요~
시간이 넘 남아서 비행기를 이른시간으로 변경하려하니 티케팅전에 직원분이 잡고는 계속 타는 시간과 게이트만 알려주시더라고요
세번 시도하고 패쓰ㅡ
(세번째는 게이트까지 데려다주셨어요ㅎㅎ)
제시간에 환승비행기에 탔어요
자리에 잘앉아 출발기다리는데 기장이 불어로 자꾸이야기를해요
불어 못알 저는 왜케 말이많아ㅡ하고는 티비보며 대기했죠
한시간 조금 안되서 다들 내려요ㅜㅜ
뮈지.뭐지..ㅡㅡ 그냥같이 내리며 무슨일이냐 물어도 인사만해요..
지인이 통화하니 비행기 화장실 고장으로 이륙못하고 한시간반뒤 다른 비행기타고 가라네요
한시반 몬트리올 도착이였는데 세시반인가 도착한듯해요.
학교는 운좋게 바로되었고 정말 유학원분들이 잘 케어해주셨고 특히 제니님이 어리바리했던 저를 잘 케어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하던지(짜증한번 안내시고 뭐든 괜찮다 해주시고..)
정말 지금도 너무 감사하네요.
코스트코서 전자레인지(파라소닉) 샀는데 캐나다타이어에서 여기 브랜드? 더싸고 쓸만한듯했어요
도시락통 캐나다타이어에서 샀는데 잘못산듯..
한국서 살걸..이라는 생각이었고요
욕조 수전 찜찜하시면 캐나다타이서에서 사셔서 갈아도 좋으실듯 참고로 전 일반샀더니 압으 낮아 다시 사야하네요 꼭 2배짜리로~
친적분이 계셔서 빌딩스탁 웹도깔아서 신청하고 은행계좌로 관리비도 연결하고
인터넷 신청도하고
없었으면 어찌했을까 싶어요ㅜㅜ
(생각도 못했던 부분이였어요
이케아 주문한것중 안온게있어서 반품에 환불에..정신없었지만 친척찬스 썼고요
아파트 입구서 벨대신 전화로 콜으받는 신문화에 ..ㅎㅎ
암튼 아직까지는 어려움없이 다 잘되고 있지만 친척찬스안쓰고 분발하도로 노력해야할듯해요~
아ㅡ전기장판 한국 코스트코에서 보이로 사왔는데 전압이 안맞아 못쓴다는ㅜㅜ 체크잘해보세요

학생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