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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유학후기

준비 및 정착 후기) 몬트리올 도착 6일차 되었네요.

맨날 까페 하루에도 수십번씩 들락날락했는데, 드디어 정착 후기를 쓰는 날이 왔네요.

지난주 목요일 밤에 입국하여 이제 6일차인데, 아직도 시차 적응이 안되서 일찍 깼네요.

우선 준비와 정착과정에 큰 도움을 주신 AA 관계자분들 다시한번 감사 말씀드립니다.

몬트리올로 결심을 굳히게 좋은 상담해 주신 심실장님, 제 모든 정착에 A부터 Z까지 믿고 의지한 든든한 Jenny님, 늘 좋은 정보 주시는 엘리님, 서류준비 지원해 주신 박주현 매니저님, 출국전 꼼꼼하게 챙겨주신 신나리 매니저님, 은행 및 정착에 도움주신 Justin 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저는 자녀무상을 오랫동안 생각해 와서 2019년부터 맘속에 뜻을 품고 있다가, (뭔가 준비한건 없지만ㅋ)

아이들 나이나 저의 회사 career에 시기를 맞춰 휴직을 하고 23.2.9 입국하게 되었습니다.

□ 결정과정 및 비자승인 일정

자녀무상을 알아보다가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어, 할리팩스, 토론토 근교 런던/해밀턴/나이아가라, 자녀무상이 아닌 밴쿠버 랭리/써리까지 다 훑고, 여러 어학원 설명회도 다니고 상담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자녀무상을 알아보면서, 제 지인들도 관심을 갖게되어, 한명은 할리팩스 가있고, 한명은 담주에 런던에 들어와요.

각자에게 제일 좋은 선택이 필요한거 같아요.

암튼 그중에 AA로 결심을 하게 된건, 오랜 시간 몬트리올 전문 유학원이기도 했고, 영어코어는 보장될 수 없지만, 원칙 + @의 최대 노력을 해 주시고, 노하우가 있다는 믿음 때문이 었습니다. 또 앨리님이 계신다는게 더 좋은 선택일거도 같고.. ㅋ 글 올려주시는 몬트리올의 여러 매력에 이끌린 덕분이었죠~~

22.6.23 심동섭실장님 상담

22.7.17 어학원 결정 및 학비 송금

22.7.25 어학원 입학 허가서 발급

22.8.3 CAQ 발급

22.8.5 강남세브란스 신체검사

22.8.21 바이오매트릭스

22.8.22 학생비자 승인

22.8.24 정착서비스 계약

22.9.19 항공권 예약 (아시아나 마일리지)

이후에 9~11월까지는 할게 없어서 걍 놀았습니다. ㅋㅋㅋ

까페에서 보니 준비과정에 큰 산이 3개라고 하셨는데

비자승인, 집구하기, 짐싸기 였어요.

우선 비자 승인은 AA에서 알려주시는대로 하니, 아무 어려움이 없이 일사천리였어요.

 

 

정말 AA의 도움을 받지 않았으면 못왔을거 같습니다.

단계마다 guide주시고, 많은 도움주셔서, 지금 몬트리올에 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까페에 많이 활동하시는 분들은 하도 글을 읽어서 괜히 반갑네요. ㅋ

저도 적응하며 소식 전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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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짱효

등록일2023-02-15

조회수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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