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 한국에서 중학교 1학년 마치고 올 1월말경 캐나다 런던으로 유학을 갔습니다. 물론 작년에 차근차근 준비를 했었죠. 준비를 시작하면서 엄청 막막했어요. 처음이라 아는것도 없고
다행히 유학원을 소개받으면서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어요. 워낙 찬찬히 알려주시고 꼼꼼히 준비해주셔서 맘편히 출발할수 있었답니다. 과장님이 연락 수시로 해주시고 늦은시간에도 궁금한사항 있을때 답변 모두 해주시고. 사소한 궁금증까지도 다 해결해주셔서 감사하면서 한편으로는 미안하기도 하더라구요. 캐나다 입국하면서 비자심사를 받는데 영사가 챙긴 서류를 보면서 ‘너 준비 많이했구나..’라면서 미소를 짓지 뭐예요. 정작 서류는 슬렁보면서 바로 통과시켜주더라구요. 물론 그곳에 도착해서 라이딩 픽업이나 학교방문시에도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수월하게 입학이 진행되어 저희아이 지금 학교 즐겁게 다니고 있답니다. 과장님, 진짜 감사드려요~~또 연락 드릴게요~^^
다행히 유학원을 소개받으면서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어요. 워낙 찬찬히 알려주시고 꼼꼼히 준비해주셔서 맘편히 출발할수 있었답니다. 과장님이 연락 수시로 해주시고 늦은시간에도 궁금한사항 있을때 답변 모두 해주시고. 사소한 궁금증까지도 다 해결해주셔서 감사하면서 한편으로는 미안하기도 하더라구요. 캐나다 입국하면서 비자심사를 받는데 영사가 챙긴 서류를 보면서 ‘너 준비 많이했구나..’라면서 미소를 짓지 뭐예요. 정작 서류는 슬렁보면서 바로 통과시켜주더라구요. 물론 그곳에 도착해서 라이딩 픽업이나 학교방문시에도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수월하게 입학이 진행되어 저희아이 지금 학교 즐겁게 다니고 있답니다. 과장님, 진짜 감사드려요~~또 연락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