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마음고생많이하며 2014년 2015년을 보냈습니다. 아이일도 또 제 앞으로에 일도..하지만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제가 결정을 해야겠다하면서 사실 아이유학을 결정하고 아이와 와이프가 먼저 유학을 가게되었습니다. 아이유학을 위해서 정말 많은 유학원과 이민 상담을 다녔습니다.. 캐나다가 큰 나라이지만 정말 한국에 계신 분들 벤쿠버의 유명한곳 또 제가 있던곳에 유명한 분들 정말 많이 만나뵙고 상담해보고 결정한 일이였지만 여러가지로 어려워지는일때문에 정말 2014년과 2015년 어렵게 보냈습니다. 비용도 많이 들고 하지만 원하는 결과는 나오지않고 마음고생만 하던중에 우연히 캐나다 웹사이트에서 이곳의 실장님이 말씀하시는 퀘백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유학이나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다 많이 만나보고시고 또 잘아시겠지만 상담이나 설명으로 어려움점이나 힘들 것 같은 경우는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냥 이렇게 저렇게 해서 입국하시고 받으시게 된다는 내용뿐.... 실장님의 얘기를 들을때는 사실은 같은 내용과 이야기라서 똑같은 결말만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우선 저 혼자 캐나다에서귀국해서 실장님을 찾아뵙고 첫눈에 "아...이분은 다를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한후에도 참 많이 괴롭해드렸습니다.. 물론 질문 글로 유학수속은 하지도 않으면서질문만 그리고 또 질문만 정말 많이 드렸습니다 전 좀 복잡한 경우였거든요. 와이프의 유학이고 또 와이프가 한국나이로 50이가까워지는 나이에서 유학이라는걸 할수있을까라는 생각에 정말 많이 질문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정말 장문의 글로 더 질문이 필요없을만큼의 회신을 보내주셨고 그 글과 만남뒤의 믿음으로 퀘벡 유학을 결정하고 걱정반 기대반으로 스터디 퍼밋을 기다렸습니다. 실장님을 믿었지만 그래도 이민국이라는것이 어떤 사람의 힘으로 결정이나 승인이 나는곳이 아니고 똑같은 경우라도 다른 결과가 나올수있기에 정말 기다리는 동안은 힘들었습니다..
사실 전 이미 90년부터 미국 유학도 경험했고 미국 근무비자로 근무도 했으며 이민에대한 경험등을 해봐서 이민국이 어떤 곳인지 정말 뼈져리게 느끼고 있는 사람입니다. 정말 많이 놀랄일을 경험했습니다. 엘에이에 제일 유명한 변호사님도 제경우를 듣고 이런 케이스도 있다고 하실정도 였기때문에 아무것도 아니지만 전 걱정을 했습니다만 드디어 아주 무사하게 스터디 퍼밋이 나왔습니다.
사실 앞으로도 실장님을 도움을 받아야 하는 일들이 많이 있지만 정말 믿고 기다릴수있을 정도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가 여기서 이렇게 몇자적어서 후기라고 남기는것보다 궁금하신 점 또 걱정되시는 점등은 실장님에게 문의하시면 정말 믿음이 가는 답변으로 결정을 내리는데 어려움없는 도움을 주실꺼에요.. . AA Canada는 여러 생각하지마시고 우선 문의 할수있는 곳입니다.. 정말 어떤 질문이라도 잘 도와주시고 대답해주시고 성심성의것 대해주십니다.
물론 기다리는 사람은 답답한 시간도 또 어려운 시간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민국은 정말 내 생각데로 움직이는곳이 아니거든요...진심으로 정말 힘들때도 AA canada의 실장님을 들어주세요...같이 걱정해주시고 잘될수있도록 준비와 도움을 주십니다... 다시 한번 실장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많은 도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기다르는 동안 귀찬게 해드려서 죄송하고 또 많은 도움으로 즐거운 캐나다 생활이 될수있게 해주셧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