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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캐나다 정착후기2 (경유지 추천)

제가 아직 시차적응중이라 정신이 맑지못하네요;;
경유지 추천드리고파서 글 씁니다~~
저는 토론토 경유였어요~글서 토론토서 비자받아야했는데 엘리님이 토론토에 한국말하는 분 있다하셨거든요~(그래도 제가 넘 걱정하니까 상황이 정 안되면 엘리님이 도와주시겠다며 거기서 엘리님께 전화하라고까지 해주셨어요) 엘리님이 이런 저런 상황에 대처하는 법 말씀해주시긴했지만 ㅜㅜ 그래도 긴장하며 비자심사하는곳 들어갔는데!! 눈이 파란 백인 심사관이 '' 여권이랑 대사관서 받은 편지 주세요~'' 라며 한국말로 또박또박얘기해서 너무 깜짝 놀랐어요~ 제가 너무 당황해서 ''네???'' 그러니까 캐네디언심사관이 '' 그 서류 주세요'' 라고 또 한국말로 하는거에요~그리고나서 ''저쪽에 앉아서 기다리세요'' 라고 하더라고요~
너무 당황해서 제가 말이 없었고ㅎㅎㅎ 그 캐네디언심사관은 저에게 계속 한국말을ㅎㅎ 기다리니까 절 부르더라고요~
제가 엘리님이 시키신대로 서류준비한거 내밀려고 하는데 이미 제꺼,애들꺼 비자 다 만들어서 그냥 주는거에요~저에게 애들꺼 비자 주면서 ''이건 애들 학교에 내는 비자에요'' 라고 또 한국말로 하며 주길래 또 놀라며 ''감사합니다~'' 하고 나왔어요~
거기 다른 심사관들은 분위기가 안좋았어요~이 한국말하는 심사관 이름이라도 봐둘껄 그랬네요ㅜㅜ

여러분들도 경유지 오실거면 ''토론토'' 추천합니다!! 영어한마디 안하고 비자줬어요~^^;; 다른 분들도 편히 비자받고 기분좋게 오시길 바라며 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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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별밤

등록일2021-10-30

조회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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