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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유학후기

드디어!!! D-11일 몬트리올~~~~

비자가 생각보다 너무 늦게 나와서 아무준비도 못하고 있었는데, 집은 빼줄 날짜는 다가오고...ㅜㅜ (심장 벌렁벌렁 어머어머!!! 이러다가 시댁살이 길어지겠어!!!!>.< 그 와중에 AA캐나다에 심실장님만 붙들고 하소연ㅋㅋㅋㅋ)

심실장님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이사날짜 2주남기고 비자가 나왔네요~~ㅋㅋㅋㅋㅋ

바로 비행기 티켓팅!!! 몬트리올 입성 -11일입니다~~

짐은 다 버리고 정리하고 갈꺼라 당근마켓만 엄청 성황리고요~~ 나머지준비는 ㅡ,ㅡ;;;;이제 해야쥬!!

너무너무 기대중이나,

아직 이민가방도 못샀고요. 뭘 가져가야 될지도 모르겠고요...

집정리에 개인적으로 벌려놓은 일들 수습하고 나가려고 하루 하루가 눈코뜰새 없이 바쁩니다. 어제는 마통도 미리미리 연장하느라 은행업무보러 갔다가 두시간 걸려서 겨우 나왔는데, 오늘 또 전화가 왔네요?????!!!!!싸인이 한군데 빠졌다고!!! 아오ㅆ....그냥 내이름 쓰라니까!!!!! 씨알도 안먹힙니다. 돈빌리는 사람이 어쩌겠나요? 비를 뚫고 가봐야죠 뭐;;

 

딸램 건강검진 수치가 별로 안좋다고 정기 검진하시던 의사쌤이 캐나다 나가는게 문제가 아니라고ㅠㅠ 다른병원 연결해주셔서 검사결과 나올때까지 삼일동안 걱정과 눈물의 시간을 보냈는데!!!

오늘 병원 다녀오니 다행히 괜찮다고 합니다!!! 일시적으로 그럴수 있다고요....감사합니다.

매일매일이 기적이고 감사한 일 천지입니다.

캐나다 가서는 인스턴트 및 피.햄.쏘.콜 금지(피자,햄버거,쏘세지,콜라) 처방을 받고 집으로 왔습니다. 특히나 짠음식은 안좋다구요..

몇일동안 유튜브로 건강과 몸속에 넣는 음식의 소중함을 깨닫고 저희 가족 급 베지테리언?...으로 변신하려고 합니다.

증말이에요...

바쁘다는 핑계로 배달음식도 자주 시켜주고, 대충 먹인것 같아서, 너무 미안합니다.

캐나다가서는 집밥 열심히 해먹고 건강한 음식으로 건강하게 살려고 다짐중이에요!!!

깨끗한 공기에, 건강한 밥상에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지대로!!! 되겠어요^^

 

랜딩서비스 맡아주신 몬트리올사랑님께서 알아서 척척 집도 마음에 쏙!!들게 구해주시고, 인터넷, 가구 등 일사천리로 알아서 해주시니까 정말 가뿐하게 나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인터넷 쇼핑을 즐기지 않아서..(인터넷 쇼핑을 오래하면 멀미가 남 TMIㅋㅋ) 알아서 해주십사 부탁드렸는데...센스가 남다르십니다~!!!!!엄지척!!!!(떰즈업!!!이래야 되쥬?)

심실장님, 몬사랑님 덕분에 마음편히 아무준비없이ㅋㅋㅋ 그냥 갑니다~~~몸만 갑니다~~^^

열흘남짓 후 몬트리올에서 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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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홍회장

등록일2021-05-28

조회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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