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솜씨가 별로라 후기 안쓰려고 했는데 한국에서 카페 글만 들여다보던때 이것저것 다 읽고 어떤 정보든 다 피와살이 되었기에 저도 한번 적어봅니다~
일단 준비기간은 약 6개월 정도였고 캐나다의 거의 모든 지역을 서치하고 결국 몬트리올로 결정했어요~ 남편이 기꺼이 따라와주었기에 가능했던거같아요~ 혼자서 오신분들 보면 정말 대단합니다ㅠㅠ
2.13. 줌미팅
2.15. 어학원 등록
2.27. CAQ접수
3.12. CAQ승인
3.29. 신체검사
4.12. 학생 비자접수
4.18. 바이오 메트리스 접수
5.7. 비자승인
5.11. 항공권 결제
7.3. 집 계약
8.3. 출국
이것 이외에도 집계약후에 집보험과 인터넷 계약, 오푸스 카드 구매등이 있었는데 이건 제니님이 추천해주시고 모르는부분 카페에 질문 글 남기니 모두 친절하게 답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