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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유학후기

엊그제 입국한 후기 (디트로이트 경유)

 

 

안녕하세요.

저희는 아무생각없이 작년여름 몬트리올로 썸머캠프를 왔다가 몬트리올 1년살기를 결심하고 엊그제 밤

도착한 아이2 가정입니다 (14년생 아들,17년생 딸)

 

 

본격적인 후기 전에 어학원 여름캠프를 강추하고싶어요.

한국친구들이 많지만 제가 본 모든 아이들은

캠프를 너무 좋아했고 본격적으로 학교 가기전 긴장을

풀어주고 또 빠른 아이들은 입과 귀가 트이는 좋은

경험인 거 같아요.

친구도 빠른 속도로 사귈 수 있구요.

특히나 액티비티는 프로그램이 너무 좋아요.

아이들을 데리고 어디만 가면 "엄마 나 여기 와봤어요."

몬트리올 모든 관광지를 다 갑니다.

그래서 캠프를 참여한 친구들은 모두 얘기합니다.

엄마 나 xxx학교 다니고 싶어요 (xxx은 캠프이름)

가격도 매우 좋았고 끝나는 시간이 6시 이후라

아이들 기다리며 충전하는 제 시간이 꿀맛이었지요.

피곤하니 아이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린이가 되었구요.

(주말엔 무조건 쉬게했어요.)

 

 

 

 

본론으로 들어와서 캐나다 들어올때

저흰 따로 선편등으로 보내는 짐 없이

캐리어만 들고 입국했어요.

사계절 옷 챙겼구요.여름옷은 올해 입고

여기서 버릴 옷들로 추렸어요.

어차피 유니폼 입는 학교들이 많으니 아이들 옷

따로 많이 챙기지 않아도 좋아요.

여기도 흰셔츠 네이비 바지 등은 많지만

전 쿠팡에서 도톰한 셔츠 몇개 삿는대

질이 괜찮아 추천해요

 

https://link.coupang.com/a/QmnsR

베키쥬 힉스 도톰 면스판 카라 티셔츠
COUPANG

 

 

 

 

 

인천공항에서 짐 붙이고 들어와서

달달한 아이스 바닐라라테 원샷 !

 

 

 

 

 

 

그저 신난 아이들.

 

 

 

저희는 델타항공 디트로이트 경유로 들어왔는대

이날 눈으로 대부분 항공이 결항이었어요.

항공사에서 호텔바우처를 줘서 인근 힐튼호텔에서

하루 머물렀어요.

 

 

 

 

 

애들은 놀거리를 많이 준비해서 긴시간 대기도

잘 보냈어요.

책도 읽고 그림 그리고 닌텐도 하고.

폰게임도 하고.

 

 

아들은 화장실가는대 왜 가방을

저기다 던져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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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몽키80

등록일2023-02-26

조회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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