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늦기전에 이제는 작성해야할거같아요.. ㅋㅋㅋㅋ
남편 저 아이둘 (한국나이 5,7세) 데리고 들어왔고 6.1 부터 집 구할 생각으로 비행기를 6.6 로 끊어놓았는데..... 원하는 집이 6.15 부터 된다고해서 도착하자마자 에어비앤비 잠시 있다 뉴욕으로 육로 여행 다녀왔어요 : )
우선 도움될만 정보로는 짐싸기! 편
저희는 캐리어 인당2개씩 총 8개에 기내용 짐도 진짜많이챙겼어요 기내용 한 10개정도 챙겼는데 짐이 너무 많아서 넘버링 다 해놨었는데 수하물 붙일때 기내용도 위탁수하물로 다 넣어주겠다고해서 큰 기내용가방에 다 구겨서 한번에 보내느라 넘버링이 꼬였어요 ㅠㅠ
수하물 관련해서는 뒤에 상세히 적겠지만 결론만 말씀드리면 캐리어, 박스 총 2개를 한달지나서야 받았어요.
짐 쌀 때 가방별로 어떤물품 넣었는지 기록하시거나 찍어두시는게 좋을거같아요.
항공사 실수로 가방이 늦게 도착 할 경우 물품을 현지서 구매해서 사용한걸 항공사에 청구할 수 있다고 들어서 오늘 청구해놓긴 했습니다.
짐쌀때 옷은 최소화해도될거같아요.
저희는 대충 적어보자면 옷, 이불, 에어매트리스, 계절별 신발, 학용품, 냉장아닌 식품들 위주로 짐 싸왔어요~!
도착하자마자 구한 집으로 들어가는게 아니기에 냉장하는 음식은 다 빼고 소스 양념류도 단 하나도 안들고와서 여기서 다 구매했습니다(가격차이 별로 안나요)
잘 챙겼다고 생각한 물품 말씀드리면
1. 시크릿코인 (육수낼때 너무 편하고 좋아요)
2. 에어매트리스 (당장 쓸 매트리스 필요해서 사왔는데 네이처하이크 6cm 대박 추천해요 그냥 침대에요 이거로 쭉 써도될거같아요 ㅋㅋㅋㅋ 저흰 손님오면 이거 깔아드리려구요)
가격때문에 하나는 3센치로 샀는데 확실히 얇아요 ㅠㅠ 필요하신분은 6센치 추천합니다 !
3. 비상약
이부분에서 또 할말이 많은데 저희아들이 캐나다오기 한 3개월전쯤? 코로나에 걸렸었어요.
그런데 당췌 낫지을 않는거에요 ... ㅠㅠ 진심 콜록 콜록 거리고 헛구역질하다 토하고 폐사진찍어보면 폐렴 직전이라고 온 기관지에 가래가 섞여있고 ㅠㅠㅠㅠ 약을 3개월동안 항생제를 먹어도 낫지를 않으니 캐나다 오는게 고민되고 많이 걱정되었어요.
그래서 출국직전에 알러지검사도 해봤는데 집먼지 등 알러지가 여러개 나오긴 하더라구요. 코로나 걸리면서 기관지가 약해져서 작은 알러지반응도 심하게 와서 감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라고 하셨어요.
알러지가 심한아이라 출국전에 아는 분 한테 부탁해서 약을 3개월치를 받아왔어요(항생제 포함) 이부분이 쉽지는 않다고 하더라구요ㅠㅠ 해주신 의사선생님께 진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