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가을학기에 AA Canada 통해서 캐나다 들어왔고여 현재 영주권 신청 마무리 단계입니다.
글쓰는 재주가 정말 없어서 상담후기를 쓸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지금 쓰고 있네요
컬리지 들어온 후에 독하게 마음 먹느라 뒤도 안 돌아보고 열심히 살아 와서 감사하다는 말도 못 들였는데...
연락을 거의 할 일이 없다가 영주권 신청 절차 때문에 몇 년만에 급하게 연락을 드렸었는데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도와주신 심동섭 실장님? 맞으시려나...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 곳들에 비해 이 곳을 추천 하는 이유는 실장님, 직원 분들이 정직하신 것 같았어요. 진실되게 모르는 부분이 있으시면 모르신다고 말씀해주시고 다른 유학원에서는 제가 지원하고 싶은 분야를 아예 모르는 것 처럼 보이는 데 그냥 상담 하는 시간에 저랑 같이 컬리지 홍보하는 영상을 보고 있었거든요... 전 진실된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어떤 곳을 통해서 가시더라도 본인이 마음 먹기 나름이에요 아직 영주권이 인생에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받고 나면 캐나다에서 쫓겨 날 일이 없으니까 한 시름 덜 것 같네요
영주권 받고 한국 코로나 상황도 괜찮아지면 한번 사무실 들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