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acanada.co.kr AA Canada 상담후기/유학후기 RSS Feed ko Sat, 20 Apr 2024 03:13:09 +0900 aac.seoul@gmail.com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233 안녕하세요 해당 업체 통해서 이민 진행중이고, 집사람 학교 등록까지 마친 상태입니다.​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무리없이 잘 진행되고 있는 상태입니다.​걱정이 앞서긴 하는데 AA캐나다 통해서 안전하고 원활한 정착이 되길 희망합니다.​가족들 이후에 제가 따라서 이민 갈 생각인데, 앞으로도 좋은 도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잘부탁드립니다. 콩난파 Fri, 16 Feb 2024 13:02:27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232 안녕하세요 오늘 줌 상담 받았었습니다. 캐나다 지역선정에 있어서 애매했던 정보들이 한 눈에 쏙 들어오게 상담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줌 으로 상담 받았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어를 할 줄 아는 엄마의 입장에서는 어떤 차선책까지 있는지 로드맵을 쭉 펼쳐주시는데, 아이의 학업도 체크해주시면서, 엄마의 공부/ 더 나아가 3년 후 영주권까지 꼼꼼히 체크해주.. 주니주니마 Thu, 21 Dec 2023 13:39:44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230 대표님감사합니다. 아들이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면서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는데.물어볼 곳도 없고 한달넘게 고민하다가 AA canada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다른 곳을 통해 유학을 갔기에 도움을 받지 못할꺼라 생각했는데,너무 너무 감사하게 실질적인 정보를 얻게 되어 대표님께서 추천해주신 학교를 목표로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늦은 유학.. 최선숙 Thu, 21 Dec 2023 11:20:19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231 여행와서 졸린거 참아가며 참석했어요. ㅎㅎ직업학교/컬리지 모두 선택 폭이 너무 넓어서 내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목표를 정하고 그에 따라 학교를 정해야 될 것 같아요.​몬트리올에 얼마나 머무를 계획인지영주권을 따고싶은지(PEQ)졸업 후 취업 가능여부(PGWP)​학교 통학거리나 학비도 중요할 것 같은데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세미나 준비하는데 힘드셨을 것 같아요. 전체적.. 아로 Sat, 25 Nov 2023 13:31:56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228 몬트리올의 두,세달은 정말 앞이 안보이는 터널을 지나는 느낌이었어요. 다행이 좋은분을 만나 AA카페도 알게되고, AA유학원을 통해 엘리님의 자세한 설명과 안내로 저희애들 학교문제가 빨리 해결됐어요~~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고마운분들이 너무 많아서 카페회원분들도모두 감사해요!!! 빙수 Tue, 24 Oct 2023 00:00:00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99 안녕하세요세 딸과 함께 온가족이 입국한 가족입니다^^​우선 저희는 7월4일에 AA 심실장님과 상담이후 8월31일 출국까지 2달이 채 안되는 기간동안 추진한 사례라 정말 준비할 겨를도 없이 이 카페만 참고했네요~(신나리,박주현 대리님도 정말 많은도움 되었어요)비자발급준비사항은 AA에서 상세히 알려주셔서 8월11일 비자승인레터 받기까지 스무스하게 추진되었어요~이후 8월15.. 멀티짱짱 Wed, 20 Sep 2023 15:03:56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227 안녕하세요 : )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죠?~ 캐나다에서 만났던 모든 인연들, 잘 지내고 계시는지 모두들 건강하신지 궁금하네요!엘리님께 감사함(?)을 전하고자 후기 글 작성해보아요 ㅎㅎ 우선 저는 작년6월에 들어가서 올해 6월까지 !!! 왕복 항공권을끊어 딱 1년 있다가 돌아왔어요. 마지막 휴직을 즐기려고 한국 초등학교 2학기에 맞춰 학교 가기로 정해놓고 방학기간이라 발리.. 슌두부맘 Fri, 08 Sep 2023 00:00:00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226 언제부터 캐나다에 대해 알아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할 쯤 건강상의 문제가 해결되면서 바로 준비했어요.정말 모든걸 다 알아서 준비해주시기 때문에 기다렸다가 그때그때 시키는대로만 했습니다..ㅎㅎ궁금한 부분,모르는 부분 물어보면 바로바로 이해시켜 주시는 일타강사 신나리매니저님만 믿구요^^그렇게 한국에서도 별 문제없이 비자가 나왔고 집도 리스트랜스퍼로 구해.. 준예서맘 Thu, 24 Aug 2023 00:00:00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223 몬트리올에 관심을 갖게 되고 얼마전 줌 설명회에 참가하여 들어보니 넘 정리를 잘해주시고 딱 알고싶은 내용들을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반신반의의 맘이 확기우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후 몇몇 궁금한 것이 있었는데신나리님이 전화 주셔서 하나하나 다 여쭤봤는데너무나 정확하고 자세히 답변을 주셔서 당장 몬트리올로 떠나고 싶은 맘이 간절해 졌네요. 제가 질문드렸던 부.. 제발간절히 Mon, 14 Aug 2023 00:00:00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222 제가 글솜씨가 별로라 후기 안쓰려고 했는데 한국에서 카페 글만 들여다보던때 이것저것 다 읽고 어떤 정보든 다 피와살이 되었기에 저도 한번 적어봅니다~ 일단 준비기간은 약 6개월 정도였고 캐나다의 거의 모든 지역을 서치하고 결국 몬트리올로 결정했어요~ 남편이 기꺼이 따라와주었기에 가능했던거같아요~ 혼자서 오신분들 보면 정말 대단합니다ㅠㅠ2.13. 줌미팅2.15. 어학.. 열심맘 Sun, 13 Aug 2023 00:00:00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221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온지 10일이 넘었네요. 다들 시차적응을 어떻게 이겨들 내시고 후기도 빨리 올리시던데 저는 오히려 도착했을때 보다 지금이 더 힘든것 같으네요;;; 3일째 낮잠을 못이겨내고 4시간을 자고서도 울애가 깨워서 겨우 일어나는 정도네요ㅠ  많은분들이 자세하고 상세하게 후기를 많이 올려주셔서 저도 도움을 많이 받았지만 제 경우도 참고 하시라고 해운.. jny Mon, 26 Jun 2023 00:00:00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220 작년 아이들과 유학을 고민하다가 인스타에서 우연히 알게 된 AA에 연락해서 이렇게 입국까지 하게되었습니다. 저도 들어오기 전에 카페에 들락 날락 하면서 정보를 열심히 얻으려 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렇게 리뷰를 작성해 봅니다. 제가 가장 고민스러웠던 내용들 그리고 와서 힘들었던 부분들 위주로 작성을 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것들은 오시면 많이 느끼실거 같은데, 제가 .. 웅엄마 Sat, 25 Mar 2023 00:00:00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219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이 곳에 온지 2달이 지난 초보 몬트리올러입니다 ㅎ2달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이번주 월요일부터 아이도 드디어 학교에 잘 다니고 있고. 짜잘한 문제들도 나름 다 잘 해결되었습니다. 이제 뭔가 진짜 정착을 한 느낌입니다.그러던 찰라 정착서비스가 완료되었다는 AA의 톡을 받고. 그간의 크고 작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고.그 순간순간 함께 .. 소니호야 Sat, 18 Mar 2023 00:00:00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229 안녕하세요? 오늘 휴일인데도 점심도 안드시고 저희 부부를 위해 무려 4시간 내내 상담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캐나다에 가고 싶어 이곳저곳 유학원이며 이민업체이며 상담 받다가, 오전에 갑자기 충동이 들어 연락 드렸는데 정말 세세하고 정직하게 해주셨어요. 돈만 보고 하는 유학원 진심 아닙니다. 제 석자를 걸고 말씀드립니다. ​특히 심동실(?) 실장님 .. 몽레알 Thu, 09 Mar 2023 00:00:00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218 안녕하세요, 아들 둘을 데리고 2/15일에 몬트리올에 왔습니다~^^벌써 9일째인데 아직도 시차적응 중인지 새벽에 잠깨서 낮에는 눈에서 불을 뿜고 있네요ㅜㅜ오늘 같이 왔던 남편이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어서 5시에 저스틴쌤이 픽업해 주셨어요~아이들은 세상 모르게 자고 있는데 일어나면 아빠가 없어서 속상해 할 것 같아요ㅜㅜ저희는 대한항공으로 애틀란타로 가서 공항에서.. 들들이맘 Thu, 23 Feb 2023 00:00:00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217 맨날 까페 하루에도 수십번씩 들락날락했는데, 드디어 정착 후기를 쓰는 날이 왔네요.지난주 목요일 밤에 입국하여 이제 6일차인데, 아직도 시차 적응이 안되서 일찍 깼네요. ​우선 준비와 정착과정에 큰 도움을 주신 AA 관계자분들 다시한번 감사 말씀드립니다. 몬트리올로 결심을 굳히게 좋은 상담해 주신 심실장님, 제 모든 정착에 A부터 Z까지 믿고 의지한 든든한 Jenny님, 늘 .. 짱효 Wed, 15 Feb 2023 00:00:00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216 저희는 아빠가 프리랜서라, 네가족이 모두 나갈수 잇는 해외 어딘가를 찾고 잇엇어요.어디든 사립으로 가도 부모는 1명만 되고, 둘다 대학원공부는 싫고, mienne Tue, 14 Feb 2023 00:00:00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215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유학 준비중이던 차에 생각하던 2곳 중에 비교해서 어느곳을 좋을지 결정을 못내리고 또한 제가 결정하는곳이 추후 이민까지 문제 없는지 몇 가지 궁금하던 차에 심대표님과 간단하게 전화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친절하게 궁금한 부분들은 다 답변 주셨구요. 진행은 시작하면 언제부터 좋을지도 차근차근 잘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내년학기 시작을 노리.. 딤불라 Thu, 09 Feb 2023 00:00:00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214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날짜로는 1월 18일 출국, 장기간 뱅기를 타고 내렸는데도~몬트리올에서도 또 1월 18일로 입국한 입국 새내기입니다.​짐 정리도 사실 아직 덜 되었고, 여전히 완전한 시차적응을 하지는 못하는 터라나중에 후기를 쓸까 했는데. 혹시나 곧 들어오실 분들에게 도움이 1이라도 될까하여~(제가 이 곳에서 많은 도움을 얻은 것처럼 ^^;) 일단은 입국전~이민국심사 .. 소니호야 Tue, 24 Jan 2023 00:00:00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213 아내와 아이둘과 함께 1년 동안 캐나다에 머물기로 결정하고여러 도시들의 무상교육 정책과 렌탈, 생활비 등을 비교하다가 몬트리올로 가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결정 하자마자 바로 까페 가입하고 오늘 심대표님께 카톡으로 연락 드려인사라는 말로 주저리 주저리 제 상황을 장문의 카톡으로 드리고두서 없이 어학원과 아이들 무상교육, 생활 관련 하여 이런 저런 질문을 드.. arsharp Thu, 12 Jan 2023 00:00:00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212 인스타그램 하다가, 온라인세미나 신청을 하게 되었어요.몬트리올은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어제 세미나 듣고, 보다 현실적으로 접근하게 되었고요.세미나 듣고, 몬트리올 관련 자료도 찾아보았네요.​어제 대표님이초등학교 시간표 보여주시면서 어떤 과목을 공부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더욱 좋았던것 같아요. 아이 엄마로서, 아이들 학업을 놓칠 수가 없거든요. ​그.. 꿈꾸는요정 Sat, 10 Dec 2022 00:00:00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211 랜딩 후, 오늘로 한달이 지났습니다. 한달 정도 되면, ㅎㅎ 몬트리올정착 0단계는 넘어서나 봅니다.제 후기도 남겨볼께요1월 학기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저도 도움 될까하여 남겨봅니다.^^ ​0. 입국전전 큰아이가 유학을 너무 원해서 오게 되었어요. 저도 어학공부 해보고 싶었고요.불.알.못(쓰고보니 발음...읍.ㅋ.)이나 왠지모를 불어에 대한 동경이 있어 영어도 하고, 불어도 하.. 딸하나아들둘마미 Fri, 28 Oct 2022 00:00:00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210 안녕하세요~^^저는 세아이맘이구요. 세아이를 키우다보니특히..큰아이가 커갈수록 좀더 아이에게 좋은 환경에서어린시절을 보냈더라면 어떨까… 그런생각이ㅡ많이 들기 시작하면서.. 큰녀석 ,둘째 막내에게도더 크기전에 어린시절이 행복한 어른으로 자랄수있게해주고싶다는 마음이 커지면서 캐나다 무상교육을 알아 보게되었습니다. 저는 토론토만 알아봤거든요..이제 .. 김반장 Sun, 16 Oct 2022 00:00:00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209 일요일 설명회에 제 착오로 참석을 못했던 거였는데도 AA 원장님께서 일부러 오늘 줌까지 초대하시며 열정적인 ㅎㅎ 개인 상담으로 상담 너무나 잘 받았습니다.보통 전화 상담으로 끝나기 마련인데 화면 보여주시며 설명 들으니 더 쏙쏙 이해도 잘 됐어요.​몬트리올을 꼼꼼히 계획하고 왔으면 좋았겠지만 저는 갑자기 정한 지역이라 미처 제대로 파악도 못하고 들어와서 정착.. 아망딘 Tue, 20 Sep 2022 00:00:00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208 안녕하세요 ​아이 유학에 관심이 많은데 몬트리올을 잘 몰라서 ​걱정과 두려움이 있었는데 오늘 세미나에서 ​몰랐던것과 잘못알고 있었던것을 제대로 알게해준​세미나여서 무척 좋았습니다​그리구 현지에 직접 아이와 같이 생활하신다고 하니 ​진짜 도움을 많이 받을수 있을꺼 같아 용기가 납니다​도전해볼께요 오늘설명회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롱맘좋아 Tue, 13 Sep 2022 00:00:00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207 안녕하세요. 벌써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서서히 서늘해 지네요.정말 오랫만에 글을 작성하는것 같아요. 오랫만에 근황도 전할겸 글을 씁니다.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주이동을 해서 토론토로 오게 되었어요.큰아이가 G10에서 이제 졸업반을 가야하는 시점에서 새로운 교육정책으로 불어에 대한 압박+신랑이 취업준비하는데 너무 많은 회사에서 불어를 요구하셔서 고민에 .. 엑시엘 Thu, 01 Sep 2022 00:00:00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206 저는 타주에서 일년간의 생활이후에 좀 더 큰 도시에서 아이들에게 경험을 시켜주고 싶은 마음에 이주를 결심하고 유학원을 알아보다가 AA와 인연이 되었습니다. 비자 진행 상황에서 몬트리올에 여행을 왔는데 숙소를 유대인 마을로 잡으면서 불어에 멘붕이 와서 잠시 몬트리올로 이주를 망설였습니다ㅜㅠ​그러다 마지막날 앨리님과의 만남에서 희망을 얻고 진행을 했고 이렇.. 짱나 Wed, 24 Aug 2022 12:12:59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205 안녕하세요 12시가 지났네요!26일 날짜로 몬트리올 들어왔어요 ​새벽 도착이라 거의 밤을 새다시피 했는데 그래도 큰 이슈없이 잘 와서 감사한 마음에 후기 남깁니다.​아시아나공동운항 항공표 예매로 에어캐나다타고 토론토에서 경유했습니다.인천공항은 한가했는데 토론토가는 비행기수속만 엄청 바쁜듯 사람이 많았어요​​비행기가 만석이라는 이야기에 조금 걱정했는.. 링딩링링 Wed, 27 Jul 2022 12:09:14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204 aa 유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몬트리올에서 3년차 거주하시는 지인분이 aa연결해 주시기도 했지만가장큰 이유는 여기 몬트리올에 거주하시면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원장님이 계셔서 많이 고민하지 않고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사기는 안당하겠지라는 단순한 생각으로요.ㅎ​한국에서 돈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학비를 보내야 하고 집을 구해야 하고 집세를 내어야 하잖아요. .. 카밀라7 Mon, 18 Jul 2022 12:00:04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203 몬트리올 출발 하루전인 23일 목요일 서울은 비가 내렸다. 장마가 시작되는 느낌이었다. 출발 하루 전인데도 우리의 짐 보따리는 아직 마무리가 안되었다. 그래도 다행인 건 실내에서만 정리하면 되는 일이었기에 빗소리를 들으며 열심히 물건을 분류하며 수하물 분실에 대비하여 하나의 수하물에 동일 물품 쏠림을 최소화했다. 이제 정말 몬트리올로 떠나는 걸 실감하면서..​.. 수애기 Sun, 26 Jun 2022 15:25:53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202 드디어 몬트리올에 왔어요 ~ 오호홍 ^^다른 분들처럼 타임라인을 적어야 하는데 ~와 ~ 타임라인 적는게 쉬운게 아니네요 .....시차적응에 힘겨워 게으름 피우다 이제야 한 글 적어바요.​저는 멕시코를 통해 들어왔는데요 ~ 환승대기시간이 3시간이였고 ~ 멕시코에서 짐도 찾아 다시 싣고 밥먹고 차마시고 ~ 시간이 너무 남아 쇼핑도 살포시 했답니당 ~^^ 입국할때 심사도 까다롭.. Esther choi Mon, 06 Jun 2022 15:24:02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200 안녕하세요? 2월 봄방학 어느날 아들들 난동피우는 소리에 머리가 아파서.. 누워서 인스타를 보다가 운명적으로 AA광고를 보고 여기까지 오게 된 아들 둘 엄마입니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딱히 도전이나 일탈을 하는 성격이 아닌지라 어른들이 하라는 대로 말 잘 듣고 살다보니, 그냥 대학을 가고, 직업 갖기 위해 시험 치고, 결혼하고 일하며 애키우다 보니 마흔 살이 되었더.. 아들만둘 Sat, 07 May 2022 15:19:12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92 현재 직장인이고 캐나다 이민을 생각하고 있어서 주말에 어머님과 방문했습니다. 이제 정말 시작 단계라 이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채 무작정 방문부터 한거 같아요. 상담을 받는 동안 내내 제 상황에 맞는 실장님의 현실적인 조언과 실제로 영주권 발급이 가능한지 시각적인 자료와 함께 상담해주셨습니다. 사실 정보가 거의 제로에 가깝기 때문에 이민에 대해 걱정을 많이 .. 신재영 Wed, 27 Oct 2021 13:21:53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91 2년전 아이 조기유학, 저는 동반비자로 입국을 했었습니다. 시간을 지내보니 아이가 딱히 과외활동을 하는 것도 없고 집돌이라 저만 시간이 너무 많더라고요. 그런데 코로나때문에 캐나다 내 에서도 스터디퍼밋신청이 가능하고 바이오메트릭스도 면제라고 규동매니저님이 알려주셔서 이때다 싶어 스터디퍼밋신청을 했고 하자마자 열흘만에 승인레터가 나왔습니다. 종이비자가.. 슈가앤버블 Fri, 23 Jul 2021 18:29:01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90 2017년도 가을학기에 AA Canada 통해서 캐나다 들어왔고여 현재 영주권 신청 마무리 단계입니다. 글쓰는 재주가 정말 없어서 상담후기를 쓸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지금 쓰고 있네요 컬리지 들어온 후에 독하게 마음 먹느라 뒤도 안 돌아보고 열심히 살아 와서 감사하다는 말도 못 들였는데...  연락을 거의 할 일이 없다가 영주권 신청 절차 때문에 몇 년만에 급하게 .. 정윤기 Mon, 12 Jul 2021 10:43:10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88 먼저 저는 40대 초반 가장입니다. 몇년전 제가 처음으로 심실장님을 만나고 수년간을 캐나다 이주를 위해 사무실을 왔다갔다 했습니다. 저희 가족의 최종 목표는 영주권이었고 물론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는게 이민법이지만 심실장님은 약간의 리스크만 있었도 솔직히 얘기를 다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심사숙고 후에 저희는 캐나다 빅토리아를 오게 되었고 2년간 공부후 디플.. Raymond Fri, 07 May 2021 15:48:08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85 안녕하세요,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지난 2018년 가을 부산 유학박람회에서 AA유학원을 만난 후, 2019 1월부터 UVIC 디플로마 코스를 시작할때 까지만해도 막막했었는데, 어느덧 졸업도하고 또 얼마전 3년비자도 바로 받을 수 있어서 너무 다행스럽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운이 좋게도 바로 풀타임으로 일을 시작할수 있게 되어서 또한 너무 감사드려요. .. 유진애비 Wed, 24 Feb 2021 10:27:32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79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캐나다에서 유학 후 취업 이민을 준비하고 있었던 학생입니다.그 동안 여러 에이전시들을 찾아 봤는데도 불구하고 솔직하고 합리적인 최선의 방안을 얻지 못 하고 있었어서 많이 힘들었었는데 한국 시간이 이렇게 늦었는데도 불구하고 밤늦게까지 저에게 이렇게 힘이 되어 주시는 여러 방안들을 제시해주신 AA CANADA 사의 심동섭 실장님께 정말 감사하.. 우상화 Tue, 26 May 2020 23:53:15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77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1월 말 AA케나다를 통해 초등학생 자녀 둘과 입국한 주부입니다.   모든 분들께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세계가 혼란에 빠져 어려움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매우 안타까운 마음과 어려운 상황에도 포기하지 마시고 정진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글을 올립니다.   저는 입국 당시, 남편 동행이 없어 걱정이 많았는데.. 장세희 Mon, 23 Mar 2020 14:59:08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75 저희 아이 한국에서 중학교 1학년 마치고 올 1월말경 캐나다 런던으로 유학을 갔습니다. 물론 작년에 차근차근 준비를 했었죠. 준비를 시작하면서 엄청 막막했어요. 처음이라 아는것도 없고 다행히 유학원을 소개받으면서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어요. 워낙 찬찬히 알려주시고 꼼꼼히 준비해주셔서 맘편히 출발할수 있었답니다. 과장님이 연락 수시로 해주시고 늦은시간에도 .. 변혜빈 Mon, 02 Mar 2020 12:29:09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56 오랫동안 자녀들과 몬트리올 자녀무상에 관심을 가지고 마음만 먹고 있던 찰나, 아는 언니의 소개로 AA 캐나다 한명효 원장님과 첫상담을 진행했습니다. 그동안 박람회며 여러 유학원을 방문하며 고민만 했었는데, 이상하게 첫 상담부터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지에도 유학원이 있다는 점. 너무 큰 장점과 한명효 원장님, 심동섭실장님에 대한 이끌림이었던 것 같습니다. .. Heather Tue, 21 Jan 2020 15:15:02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54 안녕하세요^^ 캐나다 영주권에 오랫동안 관심이 있었는데 유학원 상담은 처음이었습니다.여러군데 카톡으로 전화로 상담 받아봤으나 일단 영어점수가 있어야 하고 당장 넘어 갈꺼 아니면 상담을 잘 해주시지 않아 일단 영어점수를 만들자 하고 있었는데.친한언니 따라 우연히 갔다가 너무나 다양한 방법의 영주권 신청이 있다는 말에 희망을 갖고 준비중입니다. 정말 감사합니.. 허소연 Mon, 13 Jan 2020 08:03:59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53 안녕하세요. 지난 2019년 11월 급하게 자녀무상교육으로 캐나다를 알아보고 최단기간 10일만에 승인레터를 받아 1월 출국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국이 아닌 중국에서 모든 서류를 준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정확하고 빠르게 진행해주신 덕분에 수월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한국에서 심동섭실장님과 상담을 받았는데, 진심어린 조언과 가족처럼 챙겨주시는 마음.. 장세희 Fri, 10 Jan 2020 02:23:45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48 8월에 몬트리올 ALI에 왔는데요. 저는 8790불에 왔는데 다른 유학원 통해서 오신 분들은 7700에도 오셨더라구요. 같은 일정 교육인데 다른 이유가 무엇인가요? 제가 등록한 6월말 시점에 프로모션도 다 적용해주셔서 저렴하게 해준다고 하셨는데요. ALI라는 어학원이 제시하는 비용이 저마다 다른건가요? 어학원에도 문의해보려합니다. 아니면 다른 비용표로 적용되는 이유가.. es Sat, 26 Oct 2019 10:40:29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47 솔직히 이런거 진짜 귀찮아서 안쓰는데요 제가 진짜 받은만큼 뭐라도 하려고 글 씁니다. 글 쓰는건 정말 뭐 별것도 아니지만요 유학원 여러군데 돌면서 캐나다 이민 알아보는 중인데 많이 좌절 하고 있었거든요. 불친절한 사람도 많고 돈 안된다 싶으면 연락 끊기도 하고 자꾸 비싼것만 추천 하고 부모님한테 손벌려서 돈 더 만들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다들 본인들이 .. Sjh Wed, 11 Sep 2019 00:39:30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45 어제 4월 27일 토요일에 심실장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토요일인데도, 다른 직원들은 모두 쉴텐데, 저와 약속을 하셔서 혼자 사무실에 나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곳저곳에서 제가 들은 것이 있어서, 까다로운 질문을 했는데도, (예를 들어서 LMIA면제 카테고리, 퀘벡 및 온타리오 주 정부 이민 등등) 차분하게 웹사이트를 직접 찾아봐 주시고, 아는 것은 확.. 박*진 Sun, 28 Apr 2019 09:25:51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44 저는 3년전쯤 학생비자 문의로 카톡상에서 심실장님과잠깐 상담한적이있는데 그때도 친절하고 성의있게 답변주셨었죠. 세월이 흘러 아직도 꿈을 접지못하고 아주늦은나이에도 캐나다서 공부한번 해보고자 오늘은 대면상담을 갔습니다. 저는 유학후 이민에대한 어느정도의 지식이 있었기에 실장님과의 상담이 수월했고 무엇보다 좀더 정확하고 세세한 정보를 갖고계신거같.. 박지영 Sat, 27 Apr 2019 20:33:30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38 인터넷으로 드라이하게 검색하고 연락이 닿아 큰 기대없이 가게 되었습니다. 주말이고 시간도 어중간해서 자칫 못갈수도 있었는데 실장님께서 기꺼이 늦은 시간까지 기다려주셔서 상담이 성사되었구요. 이민 전략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고객의 입장에서 고민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특히 방문하지 않았으면 얻지 못했을 너무 귀한 정보를 얻어 방문하지 않았.. Kdh Sat, 09 Mar 2019 18:59:57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35 우연하게 인터넷에서 급하게 찾아서 전화로 상담을 받고 방문해서 캐나다 영주권 상담을 받았는데 교육적으로 상담 플랜과 취약점을 말씀해 주시고 영주권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상담을 해주 셨네요 신뢰와 믿음이 가는 캐나다 전문의 상담을 받아 너무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리나 Fri, 19 Oct 2018 21:56:50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33 안녕하세요?역삼동 AAcanada 사무실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았던 후기를 남깁니다.  ^^갑자기 주말에 전화를 드려서 무작정 월요일 늦은시간에(퇴근 후 시간인 저녁 6시30분) 상담을 요청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심실장님께서는 너무나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늦은시간에 상담신청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에도 오히려 부담갖지 마시라는 말씀으로 상담신청자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 봉송이 Tue, 18 Sep 2018 09:44:56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32 안녕하세요?8월 25일에 상담받은 맘입니다. 실은 AA가기 2시간전에 다른 유학원에서 상담을 받았습니다.상담받고 신랑이랑 아무래도 우린 캐나다가 안맞는것 같다, 캐나다 가서 고생하느니 그냥 한국에 있자, 그럼 더이상 상담안받아도 되지 않냐, 그래도 약속은 잡았으니 한번 가보기나 하자..이렇게 해서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거의 캐나다 이민을 포기한 상태에서 말이.. 최혜숙 Wed, 05 Sep 2018 11:01:12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66 안녕하세요 원장님 & 실장님이곳에 정착한지 벌써 2년 접어듭니다 정착하고 생활하기까지 두분의 도움이 커서 이렇게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두번째 CAQ발급 받기까지 너무 맘조리고 걱정했는데 원장님과 모든 직원분들께서 애써주신 결과 큰 어려움없이 정확하게 원장님과 실장님께서 말씀해주신 날자에 맞춰어 나온것에 역쉬 에이에이 캐나다 라고 생각했습니다알리 어학원.. 박선희 Sun, 26 Aug 2018 00:18:33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31 안녕하세요 저는 PEQ이민쪽으로 정보알아보러 온 30대 초반 대졸출신 이민준비생이구요.   제가 인터넷상에서 PEQ유학후 이민 제도 정보를 알아보고 나서 단기간에 퀘벡에서 학교 졸업후 취업+영주권 신청 이렇게 만 생각을 하고 방문을 했었는데요. 연방정부 이민 통해서 express entry로 이민하는 루트도 알려주셨습니다. 예전에 타 유학센터 방문했을 때는 퀘벡이민 .. 정진영 Fri, 10 Aug 2018 21:56:33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30  안녕하세요! 한국은 무더운 여름이라고 간혹 뉴스에서 듣고 있습니다. 다들 더위와 싸움 잘 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AA캐나다와는 우연이 아닌 인연이라는 글을 쓰고 나서 8개월만에 다시 중간과정 글을 쓰러 들렀네요. 사실 상담후기라서 여기에 쓰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지만, 그냥 쓰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저희 부부는 작년 2017년 12월 04일에 캐나다에 .. 정솔 Thu, 09 Aug 2018 01:51:49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28 어제 방문해서 캐나다 영주권 관련으로 상담받았어요. 이것저것 질문이 많았는데 친절하게 다 설명해주시고, 여러가지 꿀팁☆ 도 많이 주셨어요. 사실 가기전에는 그냥 일반적인 상담이겠거니(?) 생각하고 갔는데, 안갔으면 어쩔뻔했나 싶을 정도로 좋은 상담이었어요. 사실 막연하게 영주권을 따야겠다는 생각만 있어서 구체적으로 뭘 준비해야할지 잘 몰랐었는데, 점수 .. 박보람 Thu, 12 Jul 2018 14:10:07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27 안녕하세요. 팬쇼와 몬트리올 상담 받은 두 아이 엄마입니다. ^^저는 우연히 검색 중에 AA Canada 유학원을 알게 되었어요~ 제 검색어는 Developmental service worker 학과 였어요~ 다른 유학원에서 요리나 IT 쪽으로는 소개가 많지만  Developmental service worker 이 학과를 소개한 유학원은 유일무이했어요. 그래서 바로 연락드려서 상담 받았습니다^^제가 한국에서 전공이 이 쪽 분.. stellmom Thu, 05 Jul 2018 00:41:00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26 안녕하세요 토요일 상담 후기 입니다.  20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이민을 알아보게 되었고수 많은 유학원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상담을 받아봤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플랜 밖에는 저를 무언가 도움을 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민 뿐만 아니라 저의 전문적인 직종대해서 더더욱 모르시거나 똑같은 말만 되풀이 하는 유학원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정말.. vernaaa Sun, 24 Jun 2018 14:43:55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25 !!중요!!＃익명희망＃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캐나다 런던에 랜딩한 신입입니다.AA캐나다에서 심실장님 통해 학교 등록하고 무사히 캐나다 건너와 랜딩서비스까지 한큐에 연결받았습니다.상담할 때도 늘 친절하시고 많은 경험과 신뢰성 있는 정보로 이 곳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개개인에게 맞는 세심한 가이드를 주시고 결국 저희에게 꼭 맞는 방법으로 캐나다 이주.. Subcafe Fri, 15 Jun 2018 18:57:00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24 6월초에 심동섭실장님께 상담 받았습니다.AA Canada 방문 전에 먼저 상담받았던 유학원에서는, 나름 컬리지입학전문이라고 광고하더니 제가 물어보는 컬리지에 대한 설명(인터넷 서칭으로 충분히 파악할수있는정도)만 해주시고, 이민쪽은 아예 이주공사랑 상담을 해야한다고 못을 박더니 이러고도 유학후이민을 원하는 사람에게 상담을 진행하냐고 물었더니 그제서야.. Abby Wed, 13 Jun 2018 16:46:00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23 주위에 유학간 사람도 없고 구글로 유학후이민에 관해 알아본다 해도 한계가 있었는데 심동섭 실장님께서 상담도 너무 친절히 잘해주시고 꼼꼼히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시면서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추천도 해주셔서 길을 잡을수 있었습니다. 다른 유학원들은 유학원에 이익이 가게끔 학교나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반면 심동섭 실장님께서는 나의 목표와 재정상태에 맞게 추천.. Anna Banana Tue, 12 Jun 2018 12:16:00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22 유학후이민을 알아보던중 AA유학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알고있는 정보도없고 막막하기만 했는데 AA에서 자세한설명과 정말 많은 도움 주셨습니다~ 지금 용기를내어 신체검사 예약했습니다 원장님~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부탁좀 드립니다 탱구리 Sun, 03 Jun 2018 10:22:00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21 어제 다섯시쯤 사무실에 방문하여 심동섭실장님과 상담을 진행하였던 사람입니다. 사실 AA Canada를 처음 접한건 올해 초 코엑스 유학박람회에서였습니다. 그 때도 심동섭실장님과 상담을 받았었는데, 아무래도 시간과 장소상 간략하게만 상담이 이뤄졌었죠.짧은 상담이었지만 그때도 좋은 인상을 받았었구요. 나중에 사무실에 방문하시면 좋을것같다라는 실장님말씀에 명함.. 명윤석 Thu, 31 May 2018 14:28:05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20 3년전 이민에 별관심이없던제가  부산벡스코 유학박람회에서 몇시간을헤매다 심동섭실장님을뵙고 이민에 깊은관심을갖게되었습니다그뒤 지지부진하게 준비해오던제가 본격적으로 자영이민을 준비해오다 이번엔 박람회가아닌 서울에 직접찾아뵙고 천천히 질문을하여 실장님께서 저에게꼭맞는 이민방법을 추천해주셨습니다 부처님 오신날 쉬시는날 까지 상담을받아.. 박진수 Wed, 23 May 2018 20:58:00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19 남자친구와 함께 단순히 외국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으로 부산 유학.이민박람회에서 심동섭실장님을 2년전에 처음뵙게되었습니다.둘다 예체능전공이라 이민이나 유학이 사실상 힘들었는데 AA캐나다 예체능이민(자영이민)이라고 적혀있는 글귀를보고 정말 마지막 희망이다라는 생각으로 상담을 처음받았었습니다.당시에는 자영이민 조건에 맞다고 생각하여 나름대로 준비한다.. wldus6315 Wed, 23 May 2018 14:29:36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18 제가 그동안 도와주실 에이전시 찾아 헤메면서 고생했었습니다. lmia며 유학, 학교선정 , 무상교육조건 영주권에 이르까지 상담 받은 횟수가 얼마일까요... 허걱^^;;그러다가 굳은 결심들 다 포기하고 한국에 그냥 뼈묻어야 겠단 생각까지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눈물날 것 같다능요. 믿을만한 에이전시를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라는거 확실함다. 여러군데 돌아다녀도 소개해.. Evelyn과Katelyn Wed, 23 May 2018 14:16:38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65 AA Canada의 한명효실장님과 심동섭님 등 여러분과 빅토리아지사의 이성일매니저님 덕분에 우리 아이의 빅토리아 어학연수가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캐나다 어학연수를 위한 이상적인 교육프로그램과 지역선정, 서류준비부터 학생비자발급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친절한 안내와 함께 빠르게 일처리해주시고, 수속을 대행해 주셔서 쉽고 편하게 준비할 수 .. 김oo Sun, 01 Apr 2018 11:37:09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17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빅토리아로 온지 2달이 다되어가네요...일찍 후기를 올리고 싶었지만 타향생활이 생각만큼 여유롭지 못하네요. 처음 빅토리아로 아이들 유학을 결정하고 나서 학생비자를 받기까지 너무나 많은 우여곡절과너무도 느리고 정말 제멋대로 일처리하는 빅토리아  교육청 때문에프로세스를 진행하는 동안 수없이 많이 AA캐나다에 하소연하고 .. 민지맘 Wed, 14 Feb 2018 17:54:48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64 이번주 화요일에 수료증을 받으면서 진짜 UCTP과정을 다 끝내고 쓰는 후기입니다! 처음에 컬리지를 정하려고 상담받을때 아이엘츠 5.5가 있는 상태였어요. 유학원에서 상담받기 전까지는 비용이나 시간적인 측면을 고려해서 아이엘츠 6.0를 받고 컬리지에 입학해야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상담 할 때 실장님이 아이엘츠 점수가 있어도 UCTP과정 듣고 가는 걸 추천하셔서 설명도 .. CHOI Thu, 14 Dec 2017 09:56:24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16 안녕하세요! 심동섭 실장님. 작년 여름 상담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제 일을 본인의 일처럼 세심하고, 책임감 있게 끝까지 도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저 역시 많은 시간을 기다림으로 불안하기도 했는데, 실장님께서 제 의견, 부탁 하나하나 수렴하여 주시고, 다 해결하여 주셔서 감사드리고, 말만 번지르르 하고 사후 처리에는 나 몰라라하는  다른 에이전시랑 달.. Grace Thu, 30 Nov 2017 12:02:57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15 안녕하세요! 정솔, 박소현부부입니다. 2017년 무더운 여름 캐나다에 이민에 대해심각하게 고민할즈음 AA캐나다와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아이엘츠 점수가 높지 않았던 저희 부부는 이민에 대한 로망이 그저 첫 계단을 오르려는 어린아이와 다름이 없었어요. 유학원을 찾아보던 중 AA캐나다를 알게되었고, 심동섭 실장님과 통화를 하게되었습니다. 예전.. 정솔 Mon, 13 Nov 2017 12:29:14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63 4월 중순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실장님께서아주 친절하고자세하게 상담을 받았던 기억이나네요 . 사실 처음 상담 받은건데, 이민국 사이트를 직접 보여주시며 아주 객관적인 자료들로 상담해주셨어요. 다른 유학원은 알아보지도 않고 바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6월달부터 CAQ 신청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중간에 퀘백 이민성에서 서류를 분실하여 마음고생 참,, 많이 했습니다... 정사라 Sun, 05 Nov 2017 17:08:47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12 국내에서 항공전자정비사 로서 일하다가, 캐나다 이민을 준비하게되었습니다. 정말 캐나다에는 많은 학교가 있더라구요, 여기저기 선택을 하기위해 찾아봤지만 오래된 정보와  개개인이 전부 다른 이야기를 하길래 도저히 선택을 할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김정호 과장님과 첫 통화후 김정호 과장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제 능력이면 펜쇼 학교를 가는.. 정민준 Tue, 17 Oct 2017 22:22:52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62 안녕하세요 저희는 덕분에 잘 도착하였습니다8월 말일에 입국하여 이제  정리하고 숨을 돌리며 후기 올립니다나름 내년에 들어올거라고 생각하고 진행하다 아이때문에 계획을 급하게 올 9월로 바꾸고 진행하며 기다릴때 조금도 어긋나지 않는 일정에 너무 놀라웠습니다처음 내년거로 진행하다 두번씩 입학허가서 CAQ를  발급받기 까지 깔끔한 진행에 놀라웠습니다나.. 박선희 Fri, 08 Sep 2017 03:02:38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10 드디로 저희아들이 토론토로 지난주에 떠나 대학 기숙사에 잘 도착했습니다.학기가 시작되었네요캐나다 비자서류를 도와주셨는데 김정호 과장님께서  준비서류나 여러가지 유의할 사항들을 처음부터 잘 말씀해 주셔서 맘편히 캐나다 비자 잘받았습니다.친절한 관심으로 도와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제가 몬트리올유학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여러가지 질문에도 성심.. 신ㅇㅇ Tue, 05 Sep 2017 10:05:21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09 저는 남자친구와 해외 영주권까지 생각하며 호주에서 캐나다까지 찾아보게됐는데검색 하다 AA Canada를 알게 되어 상담을 받게 되었어요.상담 받던 날 심동섭 실장님께 남자친구와 상담받고 나와서 감탄을 했습니다 ^^ 사실 저희 커플은 박람회도 다녀보고 유학원도 가보고 했는데 저희가 원하는대로 상담을 받는다기 보다는 정말 어떻게든 등록을 시키려고 이번년도에 가.. 정연주 Wed, 23 Aug 2017 16:36:27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07 안녕하세요.이제 이틀 후면 몬트리올에서 직업학교 과정을 시작하게 될 사람입니다.저는 학생비자로, 아내는 오픈워크퍼밋을 받고 오게 되었습니다. 프랑스에서 3년간 지낸 경험이 있어서 저희 스스로 캐나다 퀘벡으로 정착을 위해 여러 정보를 찾고, 나름대로 진행하던 중에정보에 한계도 있고, 또 중요한 결정이기에... 질문도 하고 상담도 좀 받기 위해서 AA Canada를 찾.. 홍성훈 Mon, 03 Jul 2017 14:30:22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06 안녕하세요, 심동섭 실장님과 김정호 과장님 그리고 한명효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해외에 거주하면서 직업상 1년의 긴 가족휴가가 생겨서 늦은 나이에 온 가족을 동반하며 어학 공부와 람께 자녀들 교육을 걱정하며 준비하던 가운데 실장님의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과 안내로 얼마나 안심이 되던지요.. 진행 과정 가운데 혹여라도 어려운 일이 생길까봐 가슴 조.. 손인웅 Fri, 30 Jun 2017 16:35:03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61 이곳 캐나다 런던에 온지 4개월이 되었습니다. 어제 부로 영어 ESL을 끝내고 이제 9월 본과에 들어가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한 매듭을 짓고 이제 다시 또 시작하려고 합니다.   아직 이곳에 오래있지 않아서 공유할 정보가 많이 없지만, 앞으로도 좋은 정보 있으면 계속 공유할게요. 오늘은 간단히 지금까지의 후기를 남겨 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40대 초반, .. 대니 정 Sun, 25 Jun 2017 02:59:34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60 2013년 딸의 요청으로 캐나다 몬트리올로 유학을 오게 되었습니다.참 많은 일이 있었지요. 원래는 영주권에 도전할 생각은 없었는데,  딸이 캐나다의 교육방식을 너무 좋아하고 적응을 잘해서 어쩔 수 없이 제가 학생으로 영어 8개월과 불어 8개월 그리고 직업학교까지 끝내게 되었어요.  몬트리올은 영어권이라기 보다는 불어권이라 불어를 모르시면 살기가 어려.. 예은엄마 Tue, 06 Jun 2017 12:35:35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99 약 3주전 심동섭실장님께 상담을 받았던 커플입니다. 급하게 계획이 바뀌어 캐나다로 이민을 결정하게 되었는데 막상 준비하려니 어떻게 진행되어야 할지.. 너무 막막했었습니다. 캐나다 이민청 사이트에도 들어가보고 전화통화도 해봤지만 별 도움을 얻지 못했었는데 우연히 AA Canada라는 회사를 알게되어 신청 후 상담을 받게되었습니다. 인상이 너무 좋으신 심동섭 실장.. 윤한신 Wed, 10 May 2017 17:30:31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98 안녕하세요4월말경 상담후 바로 유학진행하고 있는 박선희 입니다약2년동안 캐나다 유학후 이민을 생각을 하고 있어 여러 인터넷 사이트와 유학원에 상담을 했었는데도맘에 결정이 안생기고 확실하게 와닫지 않아 여기저기 눈팅만하고 세월 보내다 마지막으로 한군데만 더 보자는 맘으로 들여보다가 이곳에 와서 상담을 받게 되었네요그런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박선희 Mon, 08 May 2017 15:18:37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59 작년 중순에 캐나다 유아교사를 준비하면서 여러 곳을 알아보다가 실장님을 통해 자격증 변환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지에 와서 취업 후 일하고있는 지금도 AA Canada 는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 생각합니다. 현지에서 만난 많은 분들이 에이전시에 대해 이런 저런 불만사항을 말씀하실 때, 저는 불만사항 하나 없이 감사하게 지금까지 종종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다른 곳.. Wmk Tue, 18 Apr 2017 14:38:28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96 이민박람회에 갔다가 알게 되면서 몇 주 전, 방문했었습니다. 이후 밴쿠버 지인에게 이것저것 알아보느라 후기가 좀 늦었네요.  비 오는 날, 마음까지 추적한 상태로 방문했는데 오랜 시간 진심으로 이야기 들어주셔서 많이 감사했습니다.그리 가벼운 상황에서 이민생각을 하는 게 아니어서 주저되는 부분이 많았는데새로운 이야기도 많이 듣게 되고, 편하게 들어주셔서 생.. cozy Tue, 11 Apr 2017 14:50:13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95 안녕하세요.3월 29일에 저녁에 유학후 이민 상담받은 사람입니다.정신없는 한주를 보내느라 이제야 댓글을 남기네요.. 늦은 시간까지 상담하시면서도 미소로 따뜻하게 이야기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도움주시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보내주신 자료 계속 검토하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가려는 대학이 결정되면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즐.. 별이 Sun, 02 Apr 2017 08:31:55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94 주말에도 이렇게 시간을 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유학후 이민이라는 큰그림만 그리고 있었던 상황인데다가 학위를 딴 이후 절차에 대해서는 구체적이고 확실한 정보를 찾기가 많이 힘들었는데 심동섭실장님께서 정말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컨택을 하여 앞으로도 많은 팁을 얻을수있을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정말 감사드립.. 신규진 Mon, 13 Feb 2017 16:00:06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93 감사합니다 심동섭 실장님.주말인대도 불구하고 친절하고 체계적으로 설명해 주셔서인터넷으로 아름아름 알던 정보들이 완벽하게 정리됬습니다. 무엇보다 제 조건에 있어서 가장 유리한 방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셔서오랫동만 고민하던 부분이 한번에 해결되어 너무나 뜻깊은 주말이었네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김영민 Mon, 13 Feb 2017 14:53:25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92 모두 안녕하시죠?^^ 출국준비와 캐나다 도착 후 정리하느라 인사가 늦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갑작스럽게 캐나다 이민을 준비하면서 불안한 마음이 컸습니다.워낙 캐나다에 관한 정보나 지인이 없는 상태였고, 인터넷 서칭이나 주변 지인들로부터 고스트업체들로 인한 피해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었으니까요... 유학업체를 선정할때 제가 가장 신경 쓴 점은 정.. 남기화 Thu, 09 Feb 2017 15:46:18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91 오늘 2시간 넘게 상담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정확한 정보도 많이주시고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니 이제 희망이 보입니다. 저는 희망을 가지고 이제 불어공부 시작할께요. 감사합니다 ~~ 임수정 Wed, 01 Feb 2017 21:03:28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90 지난주 주말에 갑작스럽게 상담일정 잡고가게되었는데 친절히 맞아주셔서 감사했어요. 본래는 유학 후 이민을 생각하고 상담을 받으러 갔었는데 제가 미리 알아본다고알아본 정보 이외의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워킹홀리데이로 가기로 마음 먹었네요. 앞으로 워홀가서도 그리고 워홀이 끝나고도 지속적으로 연락 취하면서 이후의 영주권 업무도 부탁드릴생각.. 대원 Wed, 07 Dec 2016 12:28:17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89     항상 상담 진중히 잘 해주셔서 후기를 빨리 올리고 싶었는데  회사다 학원이다 이러저러  마음도 복잡하고 몸도 바쁘다보니 이제서야 감사의 글을 올리네요 실장님 ㅠ.ㅠ 이민에 `이`자도 모르고 무작정 이민 생각과 꿈만을 가지고 찾아 뵜었는데  처음부터 일일히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을 다 해주셔서 이제야 캐나다 이민에 대해서 .. 유나래 Wed, 09 Nov 2016 11:58:33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87 캐나다 유학/어학연수/워킹홀리데이를 고민한지 얼마 안된 이빛나입니다.후기를 보니 외국 나간 경험들이 많으신데,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제 알아보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만한 상담후기를 남기고 싶어 이렇게 몇 자 적어봅니다! 저는 공대 - 공대석사 - 4년째 해외영업/마케팅 근무를 하고있습니다.(유학경험이나 거주경험이 전무합니다. 영어.. 이빛나 Sun, 16 Oct 2016 01:04:09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86 안녕하세요 심동섭 실장님제가 한국에서 처음 실장님을 뵙고 상담을 했던게 작년 5월 쯤 이였던 것 같은데, 이렇게 늦은 후기도... 좋아해주실까요?! 전 작년 5월에 처음 심동섭 실장님과 상담을 했어요.전 호주에서 막 입국한 상태였고, 캐나다 이민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보가 많이 부족했던 터라 여러 유학원을 돌아다니며 정보를 얻고 있었습니다. 그때 전 심동섭 실.. LL Thu, 01 Sep 2016 11:53:18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158 안녕하세요아직 학업을 모두 마치지 않았지만, 오늘 날짜로 심동섭 실장님을 통해 몬트리올에서 공부를 시작한지 1년째 되는 날이라 후기를 남겨봅니다 ^.^~ 전 작년 8월부터 몬트리올에 있는 직업학교에서 학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직업학교는 월-금 아침 8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진행되고, 몬트리올 다운타운과는 지하철+버스로 약 1시간 30분정도.. LL Thu, 01 Sep 2016 11:43:10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85 어제 상담받고 왔는데, 이제 후기를 남깁니다. 사실 대면 상담 전에도 전화로 한 1시간 넘게를 통화를 했었는데, 역시 직접 상담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지방에서 올라갈만큼 만족스러운 상담이었습니다. 전체적인 숲을 먼저 보여주시고, 개개별로 상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더 믿음직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좋은 일이겠지만, 제가 생각하던 옵션보다 더 많은 걸 .. 천안 Thu, 18 Aug 2016 17:46:12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84 안녕하세요.지난 금요일에 박준현 과장님께 상담을 받았습니다. 2시간이 넘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을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이민과 유학에 대한 자세한 설명에 그치지 않고 학교, 지역, 생활에 대한 팁까지 알려 주셔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특히나 토론토를 비롯 캐나다 여러지역에서 살다오신 경험 덕분에 더욱더 생생한 정보로 .. 프라이데이 Mon, 15 Aug 2016 17:58:32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83 안녕하세요 심동섭 실장님, 박준현 과장님저희 강민철 유영주 부부 입니다 ^^저희 내일 모레 출국이에요, 출국준비로 바빠  후기쓰는게 늦어져서 죄송합니다.이글은 단순히 친절한 상담과 만족스런 결과에 대한 후기글이 아니라, 누구든 유학,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고자 쓰는 글입니다.저는 이번에 결혼하고 캐나다에 가기전에도, 영국과 호주에서 유학.. 유영주 Sun, 14 Aug 2016 20:43:14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82 안녕하세여 토욜일 저녁에 상담을 받고 왔는데요 늦은시간에도 열심히 상담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 했습니다. 캐나다 유학을 결심한 후 여러정보를 많이 알았다 생각했었는데 또 다른 내용 몰랐던 내용들을 알게 되서 결정하는데 조금 더 도움이 될거 같아요.^^ 확실한 결정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시30분 Sun, 07 Aug 2016 13:18:55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80 안녕하세요?^^ 실장님.16일에 상담다녀온 윤*희입니다.(다른 분, 후기 읽다가 그 분 댓글에 후기를 썼네요:; 삭제하려는 안 되어, 다시 후기란에 글 남깁니다.)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두 시간 반동안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막연한 이민계획에 구체적으로 방향 설정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같이 간, 언니랑 학교 및 라이센스 수속에 대해서 다.. Grace-sun Wed, 27 Jul 2016 18:48:57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79 후기 바로 남겨드린다는게 깜빡하고 이제서야 글씁니다 제가 이것저것 모르는것도 많고 고민도 많고 생각할것도 복잡한데 친절히 이방법 저방법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이번상담이 두번째 상담이었는데 저 혼자 기분으론 실장님덕분에 제가 진행하는방향에 대해선 어느정도 전문가가 된 기분까지 듭니다 ㅎㅎㅎ 고맙습니.. aa캐나다 Fri, 22 Jul 2016 20:42:39 +0900 http://aacanada.co.kr/insiter.php?design_file=1378.php&article_num=78 안녕하세요. 김영주입니다~ 벌써 2주전에 영주권 관련 상담을 했네요.. 대략적으로만 알던 방대한 정보를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자세히 몰랐던 정보까지 알려주셔서 유익했습니다..유학 후 이민, 예체능이민, 석사이민, 주정부 이민 등등등 상담하고 고민이 참 많이 되네요. 궁금한 사항이나 뭔가 결정되면또 연락드리겠습니다  김영주 Fri, 15 Jul 2016 13:14:16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