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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유학후기

심실장님 & 규동님 랜딩서비스 후기..★

!!중요!!#익명희망#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캐나다 런던에 랜딩한 신입입니다.

AA캐나다에서 심실장님 통해 학교 등록하고 무사히 캐나다 건너와 랜딩서비스까지 한큐에 연결받았습니다.

상담할 때도 늘 친절하시고 많은 경험과 신뢰성 있는 정보로 이 곳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개개인에게 맞는 세심한 가이드를 주시고 결국 저희에게 꼭 맞는 방법으로 캐나다 이주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진행 도중에도 필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세심하게 상담해주시고 언제든 톡으로 답해주셨기 때문에 부담도 줄었어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다림이었지만, 좋은 결과로 결실을 맺었고, 

심실장님이 연결해주신 여러 인연들 덕분에 이렇게 후기까지 작성을 하게 되네요.

여타 유학원들처럼 기업 이익에 치우침이 아닌 개개인에게 꼭 맞는 방법을 제시해 주시고

가끔 예기치 못한 번거로운 여러가지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도움을 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막상 캐나다로 떠나려고 하니, 영어는 모자라고 아는 사람도 없고 현지에서 도움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막막했는데

AA에서 소개해주신 랜딩서비스로 심규동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규동님은 캐나다에 도착하기 한 달전부터 미리 원하는 집의 조건 등을 물어보시고

저희가 캐나다에 도착하기도 전에 이미 바삐 움직이고 계셨어요^^

이외에도 궁금한 부분을 물어보면 늘 톡으로 친절히 대답해 주셔서 떠나기 전 불안한 마음을 많이 달랠 수 있었습니다.



긴 기다림 끝에 캐나다에 입성하여 가장 큰 미션이라면 미션인 집을 구하게 되었는데요,

얼마나 신중히 골라주셨는지 처음 본 집을 한 방에 계약해 버렸습니다!

다른 집들도 보긴 했지만 저희가 얘기한 조건에 딱 맞았을 뿐더러, 살아보지 않아서 미처 몰랐을 조건들까지!

처음에는 집세랑 집구조, 위치만 대충 맞으면 살아야겠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들어와보니

주변 환경, 교육, 대중교통, 상권, 치안, 시세까지 세심하게 설계된 부분들이 날짜가 지날수록 느껴지더라구요.

저희는 당장 차를 쓸 일이 없었는데 걸어서 마트와 은행 우체국 약국 등을 길만 건너면 갈 수 있게 되어있었고,

저희가 강아지를 키우는데 펫샵이랑 동물병원도 바로 앞에 있었습니다.

구글지도 검색할수록 어쩜 이렇게 집을 구해주셨나 하는 마음에 계속 감동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랜딩서비스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항목이었어요!



은행 / 휴대폰 / 인터넷 신청도 규동님 덕분에 무척 쉽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한국과 캐나다는 많이 다른 나라에요.

개념적인 부분들도 많이 다르고, 형식도 절차도 꽤 다른 부분들이 많아요.

그런 개념들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설명해 주셔서 저는 벌써 은행 어플 이용해서 입출금도 곧잘 합니다.



필요한 가구들, 물건들을 처음에 구매하는 것도 막막한데요. 왜냐하면 차가 없기 때문이죠 ㅠㅠ...

여기저기 마트들을 돌면서 필요한 제품들을 구입하고, 대형가구는 배송을 부탁하고, 작은 짐들은 차에 싣고,

집까지 옮기는 것도 다 도와주시고 이 모든 과정도 규동님이 없었으면 이렇게 빨리 할 수가 없었겠죠.

귀찮은 기색도 없으시고 땀 뻘뻘 흘리며 도와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자꾸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의 연속ㅎㅎㅎ



캐나다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하러 갔을 때도 사람이 많아 2시간 넘게 기다렸는데 긴 시간동안 옆에서 차분히 기다리며

이런저런 얘기도 해주시고 통역도 해주시고 모든 과정이 수월했습니다.



캐나다 초보에 영어도 초보, 복잡하고 개인적인 문제들 때문에 멘붕의 연속입니다.

자잘하게 궁금한 것들 폭풍처럼 질문 쏟아내어 정신 없으셨을텐데 열심히 설명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며칠 내내 함께했더니 친인척 한 명 없는 캐나다에서 가족이 생긴 기분이어서 정말 든든했네요.

자잘한 것들까지 의지하느라 많이 고생하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ㅠㅠ 빨리 영어 늘고 익숙해져서 스스로 할 수 있길..!



집 구하는 것도 그렇지만 캐나다같은 신용사회.. 그리고 한국에서 막 입주한 저희같은 사람들은

영어를 잘 한다고 해도 사실상 이런 것들을 수월하게 진행하는 것이 쉽지가 않죠 ㅠㅠ

미리 준비해야 할 서류도 잘 챙겨주시고 회사들에서 요구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시고 통역도 해주셔서

이렇게 쉽게 진행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끼리라면 절대 쉽지 않았을 거에요.

규동님이 계셔서 어렵고 큰 일들을 손쉽게 처리했고 무척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도움 필요한 일들이 많이 있을텐데 심실장님, 심규동님 정말 잘 부탁드리고요!

좋은 인연 오래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대충 글 보시면 저희가 누군지 아실거라 생각하지만..! 익명을 희망합니다 ㅋ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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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Subcafe

등록일2018-06-15

조회수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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